NCT 재현, 정우·팬들 축하 속 오늘(3일) 제대
이다원 기자 2026. 5. 3. 09:59

그룹 NCT 재현이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팬들에게 돌아왔다.
재현은 3일 오전 육군 군악대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지난 2024년 11월 4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그는 약 18개월 동안 군악병으로 복무해왔다. 약 18개월간의 복무를 마치고 팬들의 품에 안긴 재현은, NCT 내에선 태용에 이어 두 번째 ‘군필’ 멤버다.
재현은 2016년 데뷔 이후 NCT, NCT 127, NCT U, NCT 도재정 등 NCT 다양한 유닛을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군 입대를 앞둔 2024년 10월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첫 단독 팬콘서트 ‘뮤트(Mute)’에선 “앞으로도 함께 하고 싶은 것들이 많으니 계속해서 기대해달라. 금방 돌아올 테니 2026년에 건강하게 웃으면서 만나자”라고 약속하기도 했다.
이날 전역한 재현은 현장에 모인 팬들에게 살갑게 인사하는 모습 등이 영상으로 찍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환하게 웃으며 제대의 기쁨을 누린 그는 같은 부대 복무 중인 NCT 정우의 축하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음악활동 외에도 영화 ‘6시간 후에 너는 죽는다’와 드라마 ‘디어엠’ 등으로 연기에 도전한 바 있는 정우가 앞으로 어떤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NCT 중 군생활 중인 멤버로는 도영과 정우가 있다. 2027년 6월 제대 예정이다.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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