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그 복귀 준비' 김하성, 더블A서 3출루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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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복귀를 준비하는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착실히 실전 감각을 쌓고 있다.
김하성은 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의 시노버스 파크에서 열린 몽고메리 비스킷츠(탬파베이 레이스 산하)와 마이너리그 더블A 경기에 애틀랜타 산하인 콜럼버스 클링스톤스 소속으로 출전했다.
재활에 매진한 김하성은 라이브 타격 훈련, 시뮬레이션 경기 출전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렸고 재활 경기를 통해 빅리그 복귀 절차를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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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후 3경기서 5타수 2안타 3볼넷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복귀를 준비하는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착실히 실전 감각을 쌓고 있다.

2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1타수 1안타 2볼넷 2득점으로 세 타석 모두 출루했다. 지난 2경기를 포함해 3경기에서 5타수 2안타 3볼넷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1회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냈다. 이어 후속 타자의 홈런 때 홈을 밟았다. 3회에는 중전 안타를 치고 나서 후속 타자 2루타 때 득점을 추가했다. 5회에도 볼넷으로 걸어 나간 김하성은 7회 수비를 앞두고 교체됐다.
7이닝으로 치러진 경기에서 콜럼버스는 6-8로 졌다.
김하성은 올 시즌을 앞두고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약 295억 원)에 계약했으나 지난 1월 국내에서 빙판길에 미끄러지며 오른쪽 가운뎃손가락 힘줄 파열 진단을 받았다. 수술대에 오른 김하성은 야구 대표팀 일원으로 나서려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이 불발됐고 시즌 초반 결장도 피하지 못했다.
재활에 매진한 김하성은 라이브 타격 훈련, 시뮬레이션 경기 출전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렸고 재활 경기를 통해 빅리그 복귀 절차를 밟고 있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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