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강의 경기력 넬리 코다, 시즌 3승 눈앞…우승~단독2위~단독2위~공동2위~우승 이어 또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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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극강의 경기력을 과시하고 있는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가 3타 차 단독 1위로 솟구치며 시즌 3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
2라운드에서 공동 1위로 올라섰던 코다는 사흘간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해 2위 아르피차야 유볼(태국·11언더파)를 3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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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는 3일(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 달러·37억 원)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3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 2라운드에서 공동 1위로 올라섰던 코다는 사흘간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해 2위 아르피차야 유볼(태국·11언더파)를 3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로 우뚝 섰다.
1월 시즌 개막전 힐튼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정상에 올랐던 코다는 이후 3개 대회에서 단독 2위~단독 2위~공동 2위를 마크한 뒤 지난주 올 첫 메이저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을 제패하며 8개월 만에 세계랭킹 1위에 복귀했다. 자신이 출전한 5개 대회에서 모두 공동 2위 이상의 성적을 내는 그야말로 압도적 필드 지배력을 뽐내고 있다.
톱랭커들이 대부분 휴식을 취한 가운데 멕시코를 찾은 코다가 마지막 날에도 리더보드 최상단을 지키면 2주 연속 우승과 함께 올 시즌 첫 3승 고지를 밟는 선수가 된다. 셰브론 챔피언십까지 9개 대회가 끝난 상황에서 김효주(31)와 한나 그린(호주)이 코다와 함께 현재 시즌 2승을 기록 중이다. 둘은 이번 대회에 나서지 않았다.
가쓰 미나미(일본)가 합계 10언더파 3위, 류위(중국)와 브리아나 도(미국)가 나란히 9언더파 공동 4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 중엔 주수빈(22)이 합계 4언더파 공동 10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자리했다. 2023년 데뷔한 주수빈은 그해 6월 숍라이트 클래식 공동 6위에 이어 두 번째 톱10에 도전한다.
임진희(28)와 강민지(26)는 나란히 합계 1언더파 공동 21위에 랭크됐고, 루키 황유민(23)은 이븐파 공동 28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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