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곤 “함양군수 무소속 후보 단일화하자”

이상규 2026. 5. 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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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수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한 김한곤 예비후보가 무소속 후보 간 단일화를 제안했다.
함양군수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김한곤 예비후보가 지난달 29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한곤 후보 측/

함양군수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김한곤 예비후보가 지난달 29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한곤 후보 측/

김 후보는 지난달 29일 한들거점센터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저 김한곤은 불공정한 공천, 구태정치, 금권의혹이 난무하는 이 카르텔을 산산조각 내기 위해 국민의힘을 떠나, 무소속으로 함양군수 선거에 새 출마를 결심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이번 기회에 금권, 구태정치를 타파하고, ‘무소속 단일화 대통합’을 제안한다”며 “조건은 단 하나, 구태정치를 청산하고 오직 함양의 미래를 위해 깨끗하고 군민 앞에 떳떳한 후보가 전면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 누구라도 좋다. 제가 아니라도 좋다. 변화를 거부하는 순간 도태는 선택이 아니라 결과다. 군민의 미래를 발목 잡는 기득권 정치 이제는 끝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상규 기자 skle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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