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KB유니콘클럽’ 6기 출범…“청년 스타트업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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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엔진이 될 청년 스타트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국민은행은 지난달 30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유망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KB유니콘클럽' 6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혁신 기업들의 스케일업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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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dt/20260503092903383heuu.png)
KB국민은행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엔진이 될 청년 스타트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국민은행은 지난달 30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유망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KB유니콘클럽’ 6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혁신 기업들의 스케일업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청년 창업가들은 각자의 사업 비전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혁신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2021년 첫발을 내디딘 ‘KB유니콘클럽’은 스타트업의 생애 전주기를 아우르는 종합 육성 플랫폼이다. 지난해까지 총 56개의 유망 기업을 발굴하며 국내 창업 생태계의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6기 모집에는 수많은 지원자가 몰리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10개 기업은 △인공지능(AI)·빅데이터 △ICT 서비스 플랫폼 △핀테크 등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신사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스타트업들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프로그램은 ‘청년 경제 주권’ 확립에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을 만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예비 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 초기 기업으로 설정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젊은 기업가들이 자금과 인프라 부족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기회의 문을 대폭 넓혔다.
선발된 10개 스타트업에는 향후 7개월간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올인원 패키지’가 제공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KB유니콘클럽이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히 도전할 수 있는 든든한 도약대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를 통해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포용금융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주형연 기자 jh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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