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중인 돈치치, 가벼운 연습 시작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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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가 예상대로 서부컨퍼런스 세미파이널에서 팀의 간판과 함께하지 못한다.
『Clutch Points』의 브렛 시젤 기자에 따르면, 레이커스의 루카 돈치치(포워드-가드, 201cm, 104kg)가 아직 코트 위 훈련을 제대로 시작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레이커스로서는 서부 준결승에서 돈치치와 함께하길 바랐을 터.
그러나 레이커스가 지난 시즌 우승을 차지한 오클라호마시티를 막고, 서부 결승으로 향할 가능성은 현재로서 매우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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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가 예상대로 서부컨퍼런스 세미파이널에서 팀의 간판과 함께하지 못한다.
『Clutch Points』의 브렛 시젤 기자에 따르면, 레이커스의 루카 돈치치(포워드-가드, 201cm, 104kg)가 아직 코트 위 훈련을 제대로 시작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돈치치는 현재 플레이오프 2라운드 출장이 어려울 수밖에 없다. 이제야 가벼운 개인 연습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 코트에서 시작해 추후 5대 5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훈련 소화는 고사하고 근처에도 가지 못했다.
당연한 수순이다. 시즌 중에도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 바 있는 데다 정규시즌 막판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기 때문. 복귀에 6개월 이상 소요되는 부상은 아니나 햄스트링 염좌가 경미하지 않았다. 돌아오는데 최소 한 달에서 6주가 소요될 전망이었다. 4월 초에 전열에서 이탈한 것을 고려하면 적어도 5월 중순은 지나야 복귀 일정 조율이 가능할 전망이다.
레이커스로서는 서부 준결승에서 돈치치와 함께하길 바랐을 터. 그러나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다. 어쩔 도리가 없다. 레이커스가 시리즈를 장기전으로 몰고 간다고 하더라도 그의 복귀가 쉽지 않다. 설사 돌아온다고 하더라도 복귀 첫 경기에서 당장 이전과 같은 경기력을 폭발적으로 보이긴 쉽지 않은 것을 고려하면, 플레이오프 막판에야 뛸 수 있다.
즉,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의 시리즈에서도 그는 없다고 생각해야 한다. 현지 다른 매체에서도 그가 뛸 수 있는 상태가 아닌 것은 고사하고,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즉, 부상의 상태가 가볍지 않았던 데다 회복 속도에 개인 차가 있어 실질적으로 5월 중에 출격 여부를 논하는 것도 어렵다고 봐야 한다.
구체적으로 시기를 언급하긴 조심스러우나, 적어도 5월은 지나야 할 예정이다. 이달 중순은 지나야 그의 상태가 구체적으로 판단될 수 있을 터. 즉, 하순에 다다라야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출격이 가능할 지가 언급될 만하다. 이를 고려하면, 빨라야 컨퍼런스 파이널 중반이 되어야 그가 코트를 밟을 수는 있을 것으로 짐작된다.
그러나 레이커스가 지난 시즌 우승을 차지한 오클라호마시티를 막고, 서부 결승으로 향할 가능성은 현재로서 매우 낮다. 1라운드부터 노장인 르브론 제임스가 많은 짐을 짊어졌다. 휴스턴 로케츠와의 시리즈를 조기에 종결할 기회를 잡았으나, 장기전을 피하지 못했다. 반면, 전력에서 한 수 위의 오클라호마시티는 1라운으를 빨리 끝냈다. 여러모로 불리하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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