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 행렬' 20만 소도시에 등장한 골드글러버 슈퍼스타...김하성 3번째 재활 경기, 1안타 2볼넷 '100% 출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하성이 메이저리그 복귀를 위해 준비를 착착 해내고 있다.
3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한 김하성은 중전안타를 때려내면서 2경기 만에 안타를 때려냈다.
5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도 김하성은 볼넷으로 출루해 3출루 경기를 만들었다.
한편, 이날 경기를 앞두고 콜럼버스의 SNS에는 김하성이 콜럼버스의 어린 팬들에게 둘러싸여 사인하는 장면을 담아서 포스팅하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조형래 기자] 김하성이 메이저리그 복귀를 위해 준비를 착착 해내고 있다. 마이너리그에서 열띤 팬서비스도 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더블A 콜럼버스 클링스톤스에서 뛰고 있는 김하성은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에 위치한 시노버스 파크에서 열린 더블A 몽고메리 비스킷츠(탬파베이 레이스 산하)와의 더블헤더 1차전 2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1타수 1안타 2볼넷 2득점, 100% 출루를 완성했다.
이날 김하성은 1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등장해 1스트라이크 이후 볼넷으로 출루했고 데이빗 맥케이브의 투런포 때 홈을 밟았다. 3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한 김하성은 중전안타를 때려내면서 2경기 만에 안타를 때려냈다. 그리고 루크 와델의 2루타 때 홈을 밟아 2득점 째를 기록했다. 5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도 김하성은 볼넷으로 출루해 3출루 경기를 만들었다. 그리고 김하성은 7회초 시작과 함께 수비에서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쳤다.

한편, 이날 경기를 앞두고 콜럼버스의 SNS에는 김하성이 콜럼버스의 어린 팬들에게 둘러싸여 사인하는 장면을 담아서 포스팅하기도 했다. 빅리그에서도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던 스타가 인구 20만의 소도기 콜럼버스에 등장하니 반응과 관심이 뜨거웠다. 김하성도 환한 미소로 팬들에게 일일이 사인을 해주는 모습이었다.
김하성은 2024년 FA 자격을 획득하고 시장에 나왔지만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29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어깨 수술 여파로 복귀가 늦었고 이후에도 허리 부상으로 두 번이나 부상자명단에 오르면서 기대에 못 미쳤다. 결국 탬파베이는 웨이버로 공시했고 애틀랜타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이후 1년 1600만 달러 선수 옵션을 뿌리치고 옵트아웃으로 다시 시장에 나왔고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그런데 올해 1월, 빙판길에서 넘어지면서 우측 가운데 손가락 힘줄 파열 부상을 당했다. 결국 김하성은 다시 재활로 시즌을 시작해야 했고
지난달 30일부터 더블A 재활경기에 나서고 있는 김하성은 이번이 3번째 경기였다. 더블A 타율은 4할, OPS는 1.025가 됐다. 부상자명단에 올라있는 메이저리그 선수의 경우, 20일 간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가 가능하다. 김하성은 과연 20일 동안 빅리그 콜업이 준비돼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을까.

/jhrae@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벤츠 가고 똥차 왔다"…'이숙캠' 하차 진태현 위로, '후임' 이동건 비판 '극과 극' [Oh!쎈 이슈]
- 음주운전 무려 '3회'인데? 김현우, '하트' 등장에..갑론을박 [핫피플]
- '미스트롯' 김나희, ♥맥킨지 출신 사업가와 8월 결혼[공식]
- [공식]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연예계 최고령 임신 "시험관 한번에 성공" (전문)
- “작년 6월부터 아팠다” 이걸 참고 던졌다니, 韓 좌완 에이스 왜 38살에 어깨뼈 깎았나 ‘투혼의
- 장도연 "박미선 충고 듣고 난자 얼려··농구하다 '난자야 미안해'" ('구기동프렌즈')
- "다이어트로 12번 실신" 현아, 살 오른 근황에 “건강해 보여 다행” [핫피플]
- '윤여정 아들' 조늘, 父조영남 똑닮은 얼굴 첫 공개 "母 자랑스럽지만.." [Oh!쎈 이슈]
- '싱글맘' 이지현, 드디어 미용실 오픈..쥬얼리 미모 담당 여전하네
- [단독] '10년 열애' 옥택연♥예비신부, 신라호텔 영빈관서 로맨틱 야외 결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