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워터밤 여신' 복귀 앞두고 요트까지…역시 '24억 건물주' [RE:스타]

최민준 2026. 5. 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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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밤 여신' 가수 권은비가 요트 위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는 근황을 공개하며 화려한 여름의 시작을 알렸다.

권은비는 지난달 29일 개인 계정을 통해 제주도에서 낚시와 요트 세일링을 즐기며 재충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새로운 소속사라는 든든한 둥지와 24억 건물주라는 안정적인 기반까지 갖춘 그가 이번 여름 무대 위에서 어떤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줄지 대중의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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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워터밤 여신' 가수 권은비가 요트 위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는 근황을 공개하며 화려한 여름의 시작을 알렸다.

권은비는 지난달 29일 개인 계정을 통해 제주도에서 낚시와 요트 세일링을 즐기며 재충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요트 조타석에 앉아 직접 운전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며 장난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본격적인 여름 시즌과 무대 복귀를 앞두고 제주의 자연 속에서 휴식을 만끽하는 그의 모습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권은비의 이러한 '영앤리치' 행보는 최근 전해진 부동산 매입 소식과 맞물려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95년생인 그는 최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24억 원 규모의 단독주택을 매입하고 잔금을 모두 치른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매입한 건물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이르는 대지면적 106㎡·연면적 192.45㎡ 규모의 이른바 '꼬마빌딩'으로, 데뷔 후 꾸준한 활동을 통해 일궈낸 자산가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커리어 측면에서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권은비는 연습생 시절부터 9년 동안 동행했던 울림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최근 RBW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이적 전 자필 편지를 통해 "소중하고 값진 여정이었으며 회사 식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따뜻한 작별 인사를 남겼다. 마마무 등이 소속된 RBW는 그가 지닌 음악적 역량을 폭넓게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제2막을 예고했다.

2014년 데뷔 이후 '아이즈원' 활동을 거쳐 솔로 가수로 우뚝 선 그는 'Underwater', 'SABOTAGE' 등의 히트곡을 통해 '워터밤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여름 음악 시장의 절대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새로운 소속사라는 든든한 둥지와 24억 건물주라는 안정적인 기반까지 갖춘 그가 이번 여름 무대 위에서 어떤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줄지 대중의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권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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