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매체, 황인범의 시즌 아웃 판정 보도…“WC 출전 여부는 불투명하지만 희망 남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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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30·페예노르트)이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2025~2026시즌을 마감했지만 2026북중미월드컵 출전 가능성은 남아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908.nl은 "황인범은 엑셀시오르전서 발목 부상을 입은 뒤 에레디비시서 내리 4경기를 건너뛰었다. 이 부상은 그가 시즌을 조기에 마감해야 할 정도로 심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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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황인범(30·페예노르트)이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2025~2026시즌을 마감했지만 2026북중미월드컵 출전 가능성은 남아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네덜란드 매체 1908.nl은 3일(한국시간) “황인범이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로빈 판 페르시 페예노르트 감독은 시즌 막판 중요한 경기들을 앞두고 중원 사령관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한다”고 보도했다. 이어 “그는 이번 시즌 허벅지 부상에도 시달렸다. 에레비비시와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등을 통틀어 24경기에 출전해 1골·5도움으로 맹활약했지만, 팀이 치른 42경기 중 18경기에 결장했다”고 덧붙였다.
황인범은 지난달 15일 엑셀시오르전(페예노르트 2-1 승)서 전반 44분 상대 선수에게 오른쪽 발등을 밟혀 교체됐다. 소견은 오른쪽 발목 인대 손상이었다. 우려됐던 골절은 피했지만 부상 직후 현지 매체 워터웨이스포르트 등이 그의 시즌 아웃을 전망할 정도로 발목 상태가 좋지 않았다. 그는 부상 직후 축구국가대표팀의 유럽 원정 A매치 2경기(코트디부아르·오스트리아) 명단에 포함됐지만 예후가 나빠 낙마했다.
1908.nl은 “황인범은 엑셀시오르전서 발목 부상을 입은 뒤 에레디비시서 내리 4경기를 건너뛰었다. 이 부상은 그가 시즌을 조기에 마감해야 할 정도로 심각했다”고 밝혔다.
관건은 북중미월드컵 출전 여부다. 황인범은 A매치 71경기(6골)에 출전한 베테랑 미드필더다. 장기인 패스와 탈압박, 수준급 수비 가담을 앞세워 2022카타르월드컵서 대표팀이 12년 만의 조별리그 통과를 달성하는 데 큰 힘을 보탰다. 대표팀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다. 대표팀은 북중미월드컵 최종 엔트리 발표 전 마지막 평가전인 코트디부아르전(3월 28일·0-4 패)과 오스트리아전(4월 1일·0-1 패)서 황인범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김진규(29·전북 현대), 홍현석(27·헨트), 박진섭(31·저장FC), 백승호(29·버밍엄 시티) 등 여러 자원을 실험했다. 그러나 확실한 대안을 찾지 못해 걱정이 크다.
대표팀은 황인범이 북중미월드컵 개막까지 몸 상태를 회복하길 기대한다. 다행히 대회 출전 가능성은 적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1908.nl은 “황인범의 북중미월드컵 참가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다. 그러나 그가 제때 회복할 가능성이 꽤 높기 때문에 분위기는 긍정적이다”고 얘기했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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