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안 떠납니다' 방출설 나온 '신예 DF', 잔류 방침→"잠재력 신뢰 여전히 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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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로 카레라스는 당분간 레알 마드리드에 남을 전망이다.
레알 소식을 다루는 '마드리드 유니버셜'은 2일(한국시간) "레알은 올 시즌 기복 있는 활약에도 불구하고 카레라스에 대한 신뢰를 유지하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카레라스를 단기 대체 자원이 아닌 장기적인 왼쪽 풀백 자원으로 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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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알바로 카레라스는 당분간 레알 마드리드에 남을 전망이다.
레알 소식을 다루는 '마드리드 유니버셜'은 2일(한국시간) "레알은 올 시즌 기복 있는 활약에도 불구하고 카레라스에 대한 신뢰를 유지하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카레라스를 단기 대체 자원이 아닌 장기적인 왼쪽 풀백 자원으로 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카레라스 입지는 다음 시즌 누가 감독이 되든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레알은 그의 잠재력에 대한 신뢰가 여전히 확고하고 2년 차 시즌 더 나은 모습을 기대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카레라스는 올 시즌 레알에 입단한 신입 레프트백이다. 레알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빅클럽 유스를 거쳐 경험을 쌓았고 이후 벤피카에서 본격적으로 프로 경쟁력을 증명하며 이름을 알렸다. 날갯짓을 펼치자, 레알이 올 시즌 재영입했다.

전반기까지 활약은 나쁘지 않았다. 시즌 초부터 사비 알론소 감독의 신뢰를 받아 주전을 차지했는데 인상적 경기력을 보여주며 눈도장을 찍었다. 프란 가르시아, 페를랑 멘디 등을 제치고 주전 입지를 굳혔다.
후반기부터는 흐름이 꺾였다. 빅리그에서 보내는 첫 풀타임 시즌인지라 좋은 경기력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우려를 받았는데 그 예측이 어느 정도 맞아떨어졌다. 최근 들어 폼이 다소 떨어진 모습을 보여줘 레알 팬들의 비판을 받았다. 이 때문에 방출설까지 제기되는 등 설 자리가 좁아지는 듯 보였다.
그러나 레알은 카레라스 매각을 전혀 검토하지 않는다. 매체는 "카레라스는 아직 성장 단계에 있는 선수로, 구단은 경험이 쌓이면 해당 포지션에서 최고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하고 있다. 카레라스를 미래 자원으로 보고 있는 레알의 입장은 변하지 않았다. 카레라스는 남은 시즌을 무리하는 것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입지를 다시 다지는 데 중요할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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