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PGA 투어 캐딜락 챔피언십 3R 공동 2위…선두와 6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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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인 캐딜락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셋째 날 공동 2위로 도약했다.
김시우는 3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 블루 몬스터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사흘 합계 9언더파 207타의 김시우는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더불어 크리스토테르 레이탄(노르웨이)과 함께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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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AP/뉴시스] 김시우가 2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캐딜락 챔피언십 3라운드 2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전날 공동 6위였던 김시우는 중간 합계 9언더파 207타 공동 2위로 올라섰다. 2026.05.03.](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newsis/20260503090905585kkdf.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인 캐딜락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셋째 날 공동 2위로 도약했다.
김시우는 3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 블루 몬스터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사흘 합계 9언더파 207타의 김시우는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더불어 크리스토테르 레이탄(노르웨이)과 함께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15언더파 201타로 단독 선두를 지킨 캐머런 영(미국)과는 6타 차다.
PGA 투어 4승에 빛나는 김시우는 올 시즌 11개 대회에서 모두 컷 통과하며 안정적인 샷감을 뽐내고 있다.
지난 1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준우승, 2월 WM 피닉스 오픈에서 공동 3위, 직전 RBC 헤리티지에서 3위를 거두기도 했다.
1번 홀(파5)에서 출발한 김시우는 2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기록했다.
뒤이어 4번 홀(파3)과 9번 홀(파3)에서 보기, 6번 홀(파4)과 8번 홀(파5)에서 버디를 적으며 전반 9개 홀을 마쳤다.
후반 9개 홀에선 보기 없이 10번 홀(파5), 16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3타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
![[마이애미=AP/뉴시스] 김시우가 2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캐딜락 챔피언십 3라운드 8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전날 공동 6위였던 김시우는 중간 합계 9언더파 207타 공동 2위로 올라섰다. 2026.05.03.](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newsis/20260503090905763tfpk.jpg)
PGA 투어에 따르면 김시우는 "바람 때문에 막바지 몇 개 홀이 정말 힘들었다. 티샷으로 페어웨이에 안착시키기 어려웠다지만, 전반적으로 좋은 라운드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시우는 "영이 정말 잘 치고 있다. 나는 내 할 일을 하면서 최대한 많은 버디를 잡으려고 노력할 수밖에 없다"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GA 투어는 대회 마지막 날 비 비바람을 비롯한 악천후를 대비해 티오프 시간을 앞당겼다.
김시우는 "내 스타일대로 플레이할 것"이라며 "티샷은 좀 더 쉬울 것 같다. 공이 덜 단단해지기 때문"이라고 얘기했다.
한편 임성재는 버디 4개와 보기 5개로 1타를 잃었고, 중간 합계 4오버파 220타로 67위까지 내려앉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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