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서 뛰는 이현주, 리그 6호골 넣고 두 자릿수 공격P 앞뒀는데…아쉬움 남긴 시즌 두 번째 경고 누적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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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23·아로카)가 시즌 6호 골을 터뜨렸지만 경고 누적 퇴장으로 웃지 못했다.
이현주는 1일(한국시간) 포르투갈 아로카의 에스타디오 무니시팔 데 아로카에서 열린 산타 클라라와 2025~2026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32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선제골을 넣으며 활약했으나 퇴장으로 빛이 바럤다.
이현주는 지난 2월 나시오날(3-0 승)과 23라운드에서도 1골1도움으로 팀 승리를 이끈 뒤 경고 누적 퇴장으로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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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이현주(23·아로카)가 시즌 6호 골을 터뜨렸지만 경고 누적 퇴장으로 웃지 못했다.
이현주는 1일(한국시간) 포르투갈 아로카의 에스타디오 무니시팔 데 아로카에서 열린 산타 클라라와 2025~2026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32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선제골을 넣으며 활약했으나 퇴장으로 빛이 바럤다.
아로카는 수적 열세에도 후반 38분 에스가이우의 헤더 득점으로 앞섰으나 경기 종료 직전 엘리아스 마누엘에게 동점골을 내줘 산타 클라라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아로카는 10승6무16패(승점 36)로 11위에 자리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현주는 전반 8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티아구 에스가이우의 패스를 이현주가 오른발로 밀어 넣어 골망을 흔들었다.
이현주는 이번시즌 리그 29경기에 출전하며 팀 내 입지를 공고히 다져 왔다. 6골3도움으로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에도 한 발짝 다가섰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이현주는 경고 누적으로 팀에 찬물을 뿌렸다. 전반 추가시간 한 차례 경고를 받은 이현주는 후반 21분 재차 경고받아 퇴장으로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이현주의 경고 누적 퇴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현주는 지난 2월 나시오날(3-0 승)과 23라운드에서도 1골1도움으로 팀 승리를 이끈 뒤 경고 누적 퇴장으로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이현주는 지난 2022년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한 뒤 비스바덴, 하노버 등 독일 2부 임대를 통해 경험을 쌓았고, 지난해 여름부터 아로카에서 뛰고 있다. 아로카는 이현주에게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인 150만 유로(25억 원)를 쓸 만큼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지난 2024년 11월에는 A대표팀에 발탁됐고, 쿠웨이트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5차전을 통해 데뷔전을 치르기도 했다. 최근에는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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