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보러 온다”…더콘란샵, VIP 매출 42%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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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콘란샵이 전시·팝업 중심 매장 운영을 강화하면서 우수 고객 매출 비중이 40%를 넘어섰다.
우수 고객 매출 비중 증가는 매장 운영 방식 변화와 맞물려 있다.
더콘란샵은 상품 판매보다 전시와 체험 요소를 앞세운 콘텐츠를 확대해왔다.
이 같은 운영을 통해 우수 고객 매출 비중은 2020년 27%에서 지난해 약 40%로 늘었고, 올해 1분기에는 42%까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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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프라이빗룸 확대…체험 중심 매장 전환

더콘란샵이 전시·팝업 중심 매장 운영을 강화하면서 우수 고객 매출 비중이 40%를 넘어섰다. 2020년 27%였던 비중은 올해 1분기 42%까지 확대됐다.
롯데백화점은 더콘란샵이 이달 31일까지 강남점에서 이탈리아 테이블웨어 브랜드 ‘지노리 1735(Ginori 1735)’ 팝업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브랜드 수장고에 보관된 뮤지엄 라인 아트피스와 한정판 제품을 국내에서 처음 공개하는 전시다.
우수 고객 매출 비중 증가는 매장 운영 방식 변화와 맞물려 있다. 더콘란샵은 상품 판매보다 전시와 체험 요소를 앞세운 콘텐츠를 확대해왔다. 하이엔드 가구·리빙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정판 전시와 초청 행사를 병행하는 구조다.
이 같은 운영을 통해 우수 고객 매출 비중은 2020년 27%에서 지난해 약 40%로 늘었고, 올해 1분기에는 42%까지 상승했다.
행사 기간에는 신규 컬렉션 ‘플로렌자’를 함께 선보이며, 오는 8일에는 이탈리아 장인이 매장에서 라이브 페인팅을 진행한다.
VIP 고객을 겨냥한 공간도 확대했다. 본점 PSR 라운지에서는 ‘까시나(Cassina)’ 한정판 가구를 체험할 수 있는 프라이빗룸을 운영 중이다.
김선영 기자 earthgir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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