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홍 농협 부회장, 청년들과 디지털 농업 확산 힘쓴다

박성은 기자 2026. 5. 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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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이 미래농업 가치 확산 차원에서 청년들과 함께 디지털 영농 활성화에 나섰다.

박서홍 부회장은 발대식 자리에서 "서포터즈의 참신한 시각과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활동이 농업 가치를 알리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청년들과 함께 디지털 영농 플랫폼 활성화와 디지털 농업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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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 플랫폼 'NH오늘농사' 활성화 위한 서포터즈 발족
전면 개편 후 80만명 가입…청년층 미래농업 관심 기대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NH오늘농사 2030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박서홍 부회장(사진 셋째줄 왼쪽 여덟 번째)과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이 미래농업 가치 확산 차원에서 청년들과 함께 디지털 영농 활성화에 나섰다.

3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박서홍 부회장은 최근 디저털 영농 플랫폼 'NH오늘농사' 활성화 및 청년세대와 소통 강화를 위해 꾸려진 '2026년 NH오늘농사 2030 서포터즈' 발대식에 참석했다.

NH오늘농사는 전국의 농축협 조합원과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영농 정보를 담은 온라인 플랫폼(애플리케이션)이다. 앱을 통해 영농일지 작성은 물론 날씨·재해 경보, 시세·정보, 출하배차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지난 2024년 9월 대대적인 개편으로 △디지털 농촌인력중개, 농작업대행 등 특화서비스 △농촌진흥청과 협업을 통한 농업 기상재해 조기경보 연계 △고령 농업인 편의성 향상을 위한 큰글모드 등 편의성이 개선되면서 현재 가입자 수는 80여만명에 이른다.

2030 청년들로 구성된 NH오늘농사 2030 서포터즈는 앞으로 9월 중순까지 플랫폼의 디지털 홍보와 농촌 일손돕기 및 쌀 소비촉진 부스 운영과 같은 현장 활동, 서비스 고도화 제안 등 여러 온·오프라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농협은 이를 통해 청년들이 플랫폼 이용 활성화를 유도하고 미래농업에 대한 관심 제고는 물론 디지털 농업 생태계 확산이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서홍 부회장은 발대식 자리에서 "서포터즈의 참신한 시각과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활동이 농업 가치를 알리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청년들과 함께 디지털 영농 플랫폼 활성화와 디지털 농업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박성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