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휴머노이드 개발 경쟁 뛰어든다... 스타트업 인수

주원규 2026. 5. 3. 08: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타가 휴머노이드 개발을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을 인수했다.

2일(현지시간) 정보기술(IT) 전문 매체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메타는 미 샌디에이고에 기반을 둔 기업 어슈어드 로봇 인텔리전스(ARI)를 인수했다.

그간 자체적으로 인간형 로봇 하드웨어와 이를 구동하기 위한 기반 AI 기술을 개발 중이었던 메타는 이번 인수로 모델 설계, 로봇 제어, 학습 등 기술을 접목할 수 있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메타가 휴머노이드 개발을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을 인수했다.

2일(현지시간) 정보기술(IT) 전문 매체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메타는 미 샌디에이고에 기반을 둔 기업 어슈어드 로봇 인텔리전스(ARI)를 인수했다.

메타 측은 ARI에 대해 "복잡하고 역동적인 환경에서 인간의 행동을 이해하고 예측하며 이에 적응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로봇 지능' 분야의 선두기업"이라고 소개했다. 다만 메타는 구체적인 인수 금액 등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왕 샤오룽 ARI 공동창업자를 비롯한 직원들은 메타가 인간을 뛰어넘는 인공지능(AI) 개발을 위해 만든 메타초지능연구소(MSL)에 합류하게 된다.

왕 창업자는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메타의 생태계는 (인간형 로봇 개발) 비전을 실현하는 데 필요한 핵심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다"며 "우리는 MSL에 합류해 개인용 초지능을 현실 세계에 만들어 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간 자체적으로 인간형 로봇 하드웨어와 이를 구동하기 위한 기반 AI 기술을 개발 중이었던 메타는 이번 인수로 모델 설계, 로봇 제어, 학습 등 기술을 접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메타는 인간형 로봇 개발에 매진해온 테슬라와 보스턴 다이내믹스, 피겨AI 등과 경쟁하게 될 전망이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