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려 보인대서"…하정우 전 AI 수석, 확 바뀐 스타일로 '눈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확 바뀐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선거 채비에 나섰다.
3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하 후보는 2일 선거용 프로필 사진 촬영을 하며 헤어스타일을 크게 바꾸고 메이크업을 받는 등 시각적인 이미지 쇄신을 단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앳된 '정치 신인' 이미지 벗고 중후함과 신뢰감 강조 위한 전략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확 바뀐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선거 채비에 나섰다.
3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하 후보는 2일 선거용 프로필 사진 촬영을 하며 헤어스타일을 크게 바꾸고 메이크업을 받는 등 시각적인 이미지 쇄신을 단행했다.
이번 스타일 변신의 가장 큰 이유는 주변의 "너무 어려 보인다"는 평가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 신인으로서 앳되고 젊은 이미지가 참신함을 줄 수는 있지만, 한편으로는 국회의원으로서 요구되는 경륜이나 무게감이 다소 부족해 보일 수 있다는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실제로 2일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하 후보는 기존의 자연스럽게 내린 머리 대신, 이마를 훤히 드러내고 깔끔하게 넘긴 이른바 '깐 머리' 스타일을 연출했다. 프로필 촬영을 위한 메이크업까지 더해져 이전보다 한층 성숙하고 신뢰감을 주는 정치인의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선거 캠프 안팎에선 이러한 시각적 변화가 지역구 유권자들에게 안정감을 주고, '일 잘하는 유능한 일꾼'이라는 그의 핵심 슬로건을 시각적으로 뒷받침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외모부터 다부지게 재단장한 하 후보는 4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9일 공개 출마선언 기자회견,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limst6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구렁텅이 처박힌 김수현, 수척하고 피폐…매달 수천만원 드는 상태" 목격담
- "동해시 18만원짜리 호텔 옥탑 숙소, 더럽고 냄새나 고통"…성수기 값 논란
- "일본 아재 응원 그만"…후배 격투기 선수, 추성훈 공개 '저격' 파문
- 된장찌개 뚝배기에 '개수구 뚜껑'…"배 아프면 청구하라" 문경 식당 논란
- 진태현 "'이혼숙려캠프' 하차는 내 능력 부족…멋지게 보내달라"
- "폐업한 횟집에 강아지 갇혀 있다"…용산 '성시경 맛집' 목격담 공분
- 시뻘건 물웅덩이에 라면 국물 '둥둥'…MZ 핫플 관악산 쓰레기 몸살
- '시험관 성공' 입덧 심한 아내 "카페 동반 귀찮아 하는 남편에 서운"
- "요리 해먹었네?"…'환불 사기꾼'으로 몰린 에어비엔비 이용자
- "유재석씨 혼냅니다?" 양상국, 무례 논란 사과 "불편하게 해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