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복귀 기로다...고우석 피홈런→KKK, 더블A 7G 만에 첫 실점, 그래도 첫 S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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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이 더블A 첫 실점을 기록했지만 첫 세이브를 달성했다.
디트로이트 산하 더블A 이리 시울브스 소속의 고우석은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이리에 위치한 UPMC파크에서 열린 체사피크 베이삭스와의 경기, 5-3으로 앞선 9회 등판해 1이닝 1피홈런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고 세이브를 기록했다.
비록 실점은 했지만, 고우석은 더블A에서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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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8일 일본 도쿄돔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가 열렸다.한국은 전날(7일) 일본과의 경기에서 6-8로 석패했다. 앞서 체코전을 11-4로 잡았던 한국은 1승1패를 마크하게 됐고, 남은 대만전과 호주전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9회초 한국 고우석이 역투하고 있다. 2026.03.08 /spjj@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poctan/20260503084303672ueeh.jpg)
[OSEN=조형래 기자] 고우석이 더블A 첫 실점을 기록했지만 첫 세이브를 달성했다.
디트로이트 산하 더블A 이리 시울브스 소속의 고우석은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이리에 위치한 UPMC파크에서 열린 체사피크 베이삭스와의 경기, 5-3으로 앞선 9회 등판해 1이닝 1피홈런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고 세이브를 기록했다. 더블A에서는 7경기 만에 첫 실점을 기록했다.
9회 등판한 고우석은 선두타자 프레데릭 벤코스미에게 우월 솔로포를 허용했다. 5-4로 쫓겼다. 그러나 이후 애런 에스트라다를 상대로 2볼 2스트라이클르 선점한 뒤 타자 피치클락 위반 자동 스트라이크로 삼진을 잡아냈다. 이후 브랜든 버터워스에게는 볼 3개를 던진 뒤 10구 접전 승부를 이어간 뒤 삼진으로 처리했다. 2사 후 2볼 2스트라이크에서 에단 앤더슨까지 헛스윙 삼진으로 솎아내면서 위력을 떨쳤다.
비록 실점은 했지만, 고우석은 더블A에서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더블A 기록은 7경기 12⅔이닝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20탈삼진 피안타율 1할1푼6리 WHIP 0.55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고우석은 이제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다. 원 소속팀인 LG 트윈스는 현재 마무리 투수 공백이 크다. 유영찬은 지난달 24일 잠실 두산전에서 우측 팔꿈치 주두골 피로골절 진단을 받았다. 핀고정술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소견이 나오면서 수술대에 올랐다. 사실상 시즌 아웃이다.
![[OSEN=오사카(일본), 손용호 기자] 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연습 경기 한국 야구 대표팀과 오릭스 버팔로스의 경기가 열렸다.우리 대표팀은 연습 경기 2차전을 치른 뒤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체코와 WBC 조별리그 1차전에서 격돌한다.4회말 2사 만루에서 한국 고우석이 역투하고 있다. 2026.03.03 /spjj@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poctan/20260503084305003sdbh.jpg)
유영찬의 공백을 집단 마무리로 채우려고 했지만 지난달 26일 잠실 두산전, 28~29일 수원 KT전에서 3연속 끝내기 패배를 당하면서 공백을 처절하게 절감했다.
LG는 일찌감치 고우석을 다시 데려오기 위한 사전정지작업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제는 정말 고우석이 필요하다. 차명석 단장은 “고우석은 디트로이트랑 먼저 (계약 관계) 풀어야 되니까 디트로이트에서 안 놔주면 데려올 수가 없다. 디트로이트랑 지금 얘기 중이다”라면서 이적료 지급도 감당하겠다고 말했다.
차 단장은 “그거는 계약서에 명시돼 있다. 고우석이 이적할 때는 이적료는 얼마라고 돼 있다. 이적료를 당연히 지급하고서 데려와야 한다”고 전했다. 차명석 단장은 고우석과 협상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고우석은 2023년 LG에서 통합 우승을 차지하고 포스팅으로 미국에 진출했다. 샌디에이고와 2년 보장 계약을 하고 미국으로 건너간 고우석은 2024년 샌디에이고 산하 더블A에서 뛰다가 5월 마이애미 말린스로 트레이드 됐다.
![[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8일 일본 도쿄돔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가 열렸다.한국은 전날(7일) 일본과의 경기에서 6-8로 석패했다. 앞서 체코전을 11-4로 잡았던 한국은 1승1패를 마크하게 됐고, 남은 대만전과 호주전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9회초 1사에서 한국 고우석이 대만 쑹청루이를 포수 스트라이크 낫아웃으로 처리하고 있다. 2026.03.08 /spjj@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3/poctan/20260503084305269jlbw.jpg)
마이애미 산하 트리플A에서 뛰다가 지명할당으로 방출됐고, 다른 구단에서 영입 제안이 없어 마이애미 마이너리그 트리플A와 더블A에서 뛰며 2024시즌을 마쳤다. 2024년 마이너리그에서 44경기 등판해 4승 3패 3세이브 4홀드 평균자책점 6.54를 기록했다.
2025시즌에는 부상 불운이 있었다. 마이애미 스프링캠프에 초청선수로 참가해 훈련을 하다 손가락 골절 부상을 당해 5월에 복귀했다. 고우석은 마이애미 산하 트리플A에서 5경기(5⅔이닝) 1홀드 평균자책점 1.59로 잘 던졌는데, 6월 갑작스런 방출 통보를 받았다.
이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하고 메이저리그 도전을 이어갔다. 2025년에는 루키, 싱글A, 하이싱글A, 트리플A에서 뛰며 32경기(42⅓이닝) 2승 1패 3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4.46을 기록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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