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M4 탑재 맥미니 256GB 모델 판매 중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애플이 M4 실리콘 탑재 맥미니 중 저장공간이 256GB인 모델 판매를 중단했다.
당시 애플이 책정한 가격은 M4 칩과 16GB 메모리, 256GB 저장공간 제품 기준 89만원이었다.
애플은 지난 주말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 온라인 스토어에서 M4 칩 기반 맥미니 16GB 메모리·256GB SSD 기본형 구성을 삭제했다.
이번 애플 조치에 따라 맥미니 최저가는 89만원에서 119만원으로 30만원 가량 늘어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권봉석 기자)애플이 M4 실리콘 탑재 맥미니 중 저장공간이 256GB인 모델 판매를 중단했다. 국내 기준 최저가도 89만원에서 119만원으로 30만원 가량 올랐다.
M4 탑재 맥미니는 2024년 10월 말 전 세계 출시됐다. 당시 애플이 책정한 가격은 M4 칩과 16GB 메모리, 256GB 저장공간 제품 기준 89만원이었다.
애플은 지난 주말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 온라인 스토어에서 M4 칩 기반 맥미니 16GB 메모리·256GB SSD 기본형 구성을 삭제했다. 현재 선택 가능한 최저 저장공간은 512GB부터 시작한다.

이번 조치는 작년 4분기부터 시작된 D램과 SSD 등 메모리 반도체 수급난, 최근 애플이 언급한 공급망 부담과 무관하지 않다.
팀 쿡 애플 CEO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맥미니와 맥 스튜디오 관련 공급 제약이 수 개월간 이어질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AI를 활용하려는 개발자와 일반 소비자의 수요 증가도 이런 현상을 부추겼다. 특히 오픈소스 기반 에이전틱 AI 도구인 오픈클로가 등장하며 이를 기존 PC 대신 독립된 새 PC에서 실행하려는 수요도 늘어났다.
이번 애플 조치에 따라 맥미니 최저가는 89만원에서 119만원으로 30만원 가량 늘어났다. 향후 출시될 M5 기반 맥미니에도 동일한 조치가 적용될 지는 미정이다.
권봉석 기자(bskwon@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애플, 에어팟도 ‘울트라’로 나올까…AI 기능 대폭 강화"
- "이거 먹음 살찌려나?"…iOS 27, 아이폰 카메라 이렇게 바뀐다
- "아이패드 프로 안 사네"…애플, '폴더블 아이패드' 접나
- 삼성D "IT 8G OLED 신규 양산으로 하반기 매출 성장 추진"
- [유미's 픽] AI가 들러리인가…하정우·임문영 두 축 선거판으로
- 애플 '아이폰17', 1Q 세계 판매 1위...삼성 갤럭시는
- 벤츠 "화려함에 매몰되지 않겠다"...'물리버튼' 부활 예고
- 광고 속 그 연예인, 진짜일까…'AI 무단 합성' 칼 빼든 미국
- 팀 쿡 퇴임 기념?...애플, '무지개 색' 워치 밴드 공개
- 영풍-MBK 계약서 공방 계속…법원 판단 두고 양측 해석 제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