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장동혁 당권파는 민주당이 아니라 한동훈하고만 싸우려 하나"

박세열 기자 2026. 5. 3.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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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갑에 출마한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아닌 자신과 싸우려 한다고 비판했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부산 북갑 지역에 출마한 국민의힘 박민식 전 의원은 "공관위 면접에서 단일화에 대한 생각을 질문받았는데, 당 지도부에서 혹여 단일화를 강요한다 해도 따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 후보는 "장동혁 당권파는 여기 부산 북구갑에서 민주당이 아니라 한동훈하고만 싸우려 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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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갑에 출마한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아닌 자신과 싸우려 한다고 비판했다.

한 후보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힘 '한동훈과 경쟁' 후보들 면접서 '단일화 할거냐' 압박 질문"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했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부산 북갑 지역에 출마한 국민의힘 박민식 전 의원은 "공관위 면접에서 단일화에 대한 생각을 질문받았는데, 당 지도부에서 혹여 단일화를 강요한다 해도 따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의원은 "단일화에 대해서는 더 이상 이야기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확고부동하다"고 말했다. 역시 부산 북갑에 출마하는 같은 당 이영풍 전 KBS 기자도 "한동훈 전 대표와의 단일화는 없다"고 했다.

이에 대해 한 후보는 "장동혁 당권파는 여기 부산 북구갑에서 민주당이 아니라 한동훈하고만 싸우려 한다"고 비판했다.

한 후보는 "저는 개의치 않겠다. 오직 북구발전과 보수재건을 위해 민주당을 꺾고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했다.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하정우 전 청와대 AI 수석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오후 부산 북구 구포시장에서 유세를 펼치던 중 만나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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