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변우석에 입 맞췄다 "안심하시라고요" (대군부인) [TV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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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과 아이유가 첫날 밤을 보냈다.
2일 밤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연출 박준화) 8회에서는 동침을 하는 이안대군(변우석)과 성희주(아이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안대군은 "결혼하고 첫날밤인데 준비됐어?"라고 물으며 성희주의 심장을 뛰게 했다.
성희주는 이안 사이에 벽을 치려했고, 이안은 성희주를 껴안으며 "그냥 자라. 내가 첫날부터 소박맞은 티를 내야겠냐"라며 잠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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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과 아이유가 첫날 밤을 보냈다.
2일 밤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연출 박준화) 8회에서는 동침을 하는 이안대군(변우석)과 성희주(아이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병원에서 상태를 회복한 성희주는 궁으로 돌아왔고, 이안은 가운만 입은 채 등장했다.
서로를 걱정하던 두 사람은 첫날밤을 맞았다. 이안대군은 "결혼하고 첫날밤인데 준비됐어?"라고 물으며 성희주의 심장을 뛰게 했다. 성희주는 당황한 듯 얼굴을 마주치지 못했고, 심장박동수가 높게 올라갔다.
성희주는 옆에 누운 이안을 향해 "소파에서 잘 생각은 없냐"라며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고, 이안은 "지금이 딱 좋다"라며 비키지 않았다. 성희주는 이안 사이에 벽을 치려했고, 이안은 성희주를 껴안으며 "그냥 자라. 내가 첫날부터 소박맞은 티를 내야겠냐"라며 잠을 요청했다.

심장박동기가 꾸준히 울려 성희주는 기계를 끄자 요청했고, 이안은 "후배님이 살아있다는 소리지 않냐. 듣기 좋다"라며 눈을 감았다. 이에 성희주는 이안에게 입을 맞추며 "안심해라. 나 여기 있다"라고 전했고, 이안은 성희주 이마에 입을 맞췄다.
이후 에필로그에서 이안은 심장박동기를 보며 훈훈한 미소를 지었고, 최진숙(박준면)의 기상 요청에 "군부인깨면 가만 안두겠다"라며 으름장을 놔 웃음을 자아냈다.
잠에서 깬 두 사람은 대중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성희주와 이안은 손을 흔들며 인사했다. 그러나 성희주는 왕립학교 80주년 기념식 개회사까지 맡으며 분위기가 좋게 흘러갔으나, 이안대군과의 결혼 계약서가 유출되며 새 국면을 예고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21세기 대군부인']
21세기 대군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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