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승점 100점 달성, 남은 경기 전승한다"… 우승까지 1점 남은 바르사, 레반도프스키는 만족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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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베테랑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오사수나 원정에서 득점을 통해 승리에 기여한 것에 기쁨을 드러내면서도, 2025-2026시즌을 승점 100점대로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레반도프스키가 속한 바르셀로나는 3일 새벽(한국 시간) 엘 사다르에서 열린 2025-2026 스페인 라 리가 34라운드 오사수나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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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바르셀로나의 베테랑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오사수나 원정에서 득점을 통해 승리에 기여한 것에 기쁨을 드러내면서도, 2025-2026시즌을 승점 100점대로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레반도프스키가 속한 바르셀로나는 3일 새벽(한국 시간) 엘 사다르에서 열린 2025-2026 스페인 라 리가 34라운드 오사수나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36분 레반도프스키, 후반 41분 페란 토레스의 연속 득점으로, 후반 43분 라울 가르시아가 한 골을 만회한 오사수나를 제압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이날 경기에서 리그 13호골을 기록했고, 바르셀로나는 34라운드까지 승점 88점을 쌓으며 선두를 더욱 굳혔다. 남은 네 경기에서 승점 1점만 추가하면 리그 우승을 확정할 수 있는 상황이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레반도프스키는 경기 후 "오늘 승리와 중요한 선제골을 넣어 매우 기쁘다. 끝까지 싸워야 했다. 경기 전에도 이곳에서 이기는 것이 쉽지 않다는 점을 이야기했다. 전반에는 볼을 느리게 돌렸고, 후반에는 더 나아졌다"라고 경기를 돌아봤다.

이어 "마커스 래시포드가 내게 크로스를 올릴 것이라 예상했다. 공격수에게 매우 좋은 패스였다. 나에게는 박스 안에서 볼을 받는 것이 정말 중요했다"라며 득점 과정에서 도움을 준 래시포드에게 공을 돌렸다.
사실상 우승이 확정됐다는 평가에 대해 레반도프스키는 우승에 만족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레반도프스키는 "남은 모든 경기를 이겨 승점 100점에 도달하는 것이 목표다. 라 리가 우승을 확정하더라도 남은 경기를 모두 이겨야 한다"라며 의지를 드러냈다.
바르셀로나는 오는 11일 새벽 4시 캄 노우에서 열릴 36라운드 레알 마드리드와의 엘 클라시코를 비롯해 알라베스전(14일), 레알 베티스전(18일), 발렌시아전(25일)을 남겨두고 있다. 레반도프스키의 말처럼 이 네 경기를 모두 승리할 경우 정확히 승점 100점을 달성하게 된다. 바르셀로나는 우승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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