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모델 대선배 홍진경에 일침…"썩어빠진 마인드, 땅 치고 후회할 것" ('소라와 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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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이 대선배 홍진경에게 일침을 가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소라와 홍진경이 파리 패션위크 모델에 도전하기 위해 열심히 연습 중인 모습이 담겨있다.
대한민국 1세대 슈퍼모델인 이소라와 홍진경이 파리 패션위크 세계 최정상 무대에 도전하며 마주하게 될 현실적인 난관과 고군분투기를 담은 '소라와 진경'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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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모델 한혜진이 대선배 홍진경에게 일침을 가했다.

오는 3일 방송 예정인 MBC 예능 프로그램 '소라와 진경' 2화 방송분의 예고편이 '[소라와 진경 2회 예고] 목표를 향해 끝없이 연습하는 이소라X홍진경 그러나 계속되는 고난..?'이라는 제목으로 MBC 공식 채널에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소라와 홍진경이 파리 패션위크 모델에 도전하기 위해 열심히 연습 중인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영상에서 한혜진은 두 사람을 위한 촌철살인 교관 역할을 하기 위해 출연했다. 한혜진은 "진짜 캐스팅을 내일이 없는 것처럼 열심히 다녀야 한다. 그런 썩어빠진 마인드로 하면 땅을 치고 후회하실 거다"라고 홍진경을 강하게 밀어붙였다. 홍진경은 거침없이 꽂힌 현실적인 조언에 아무 말도 할 수 없어 그저 물만 들이켰다.

이소라의 자신감을 북돋아 주기 위한 프로젝트도 진행됐다. '명예영국인'이라는 별칭으로 최근 유명해진 크리에이터 백진경과 성시경이 '기세'를 높이기 위해 출연했다. 백진경과 성시경은 중요한 것은 '애티튜드'(태도), '자신감'이라며 이소라에게 조언을 건넸고, 이들의 조언을 뼛속 깊이 새기고자 노력한 이소라는 애써 텐션을 끌어올려 보려 노력했지만 끝내 "이거 괜찮은 거지"라며 고개를 숙였다.

해외 무대에서의 소통을 위해 홍진경의 딸 라엘 양도 등판했다. 최근 사진 보정과 관련해 일부 누리꾼들의 격한 반응으로 얼굴을 공개하지 않겠다며 마음의 문을 닫은 라엘 양이 엄마의 영어 과외를 위해 출연했으나, 홍진경이 그의 입술을 보고 "너 입술 되게 닭똥집 같다"고 놀리자 라엘 양은 "나 안 해"라고 과외 보이콧을 선언해 홍진경을 당황케하는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낸다.

대한민국 1세대 슈퍼모델인 이소라와 홍진경이 파리 패션위크 세계 최정상 무대에 도전하며 마주하게 될 현실적인 난관과 고군분투기를 담은 '소라와 진경'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MBC '소라와 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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