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일 때 못 쓰는 2,506억 짜리 리버풀 공격수… 이사크 사타구니 부상, 맨유전 앞두고 전문 골잡이 증발한 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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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팀 상황이 최악인데, 그나마 기대를 걸었던 알렉산데르 이사크는 뛰지 못한다.
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은 거액의 이적료를 들여 영입했지만 좀처럼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이사크의 이탈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기대를 걸었던 이사크마저 이번 경기 출전이 어려워졌다.
그럼에도 리버풀 입장에서는 공격 자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이사크에게 기대를 걸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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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가뜩이나 팀 상황이 최악인데, 그나마 기대를 걸었던 알렉산데르 이사크는 뛰지 못한다. 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은 거액의 이적료를 들여 영입했지만 좀처럼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이사크의 이탈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슬롯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3일 밤 11시 30분(한국 시각)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릴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맞붙는다. 리버풀은 이날 경기에서 최전방 스트라이커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시즌 내내 분투했던 주포 위고 에키티케가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으로 출전이 불가능한 상태이며, 모하메드 살라 역시 햄스트링 부상으로 경기에 나설 수 없다. 이런 상황에서 기대를 걸었던 이사크마저 이번 경기 출전이 어려워졌다. 또다시 부상 때문이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이사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사타구니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사크의 정확한 결장 기간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정밀 검사를 통해 부상 정도가 판단될 예정이다.
이사크는 지난해 여름 이적 시장에서 1억 2,500만 파운드(약 2,506억 원)에 달하는 이적료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리버풀로 이적했다. 이적 과정에서 잡음이 있었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라는 타이틀까지 더해지면서 이사크의 활약 여부에 큰 관심이 쏠렸다.
하지만 이번 시즌 이사크의 활약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프리시즌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 채 혼란 속에서 이적을 마무리한 탓에 적응이 늦었고, 지난해 12월에는 다리 골절 부상까지 겹치며 제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럼에도 리버풀 입장에서는 공격 자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이사크에게 기대를 걸 수밖에 없었다. 이번 부상 소식은 슬롯 감독에게 더욱 치명적으로 다가온다. 시즌 내내 부상에 시달리고 있는 리버풀이 최소 목표인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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