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최다 기회 창출’ 풀타임 활약에도 웃지 못한 PSG, 로리앙과 난타전 끝 2-2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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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25)이 풀타임을 뛰었지만 파리 생제르맹(PSG)은 승리를 거두진 못했다.
PSG는 3일(한국시간)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앙 32라운드 홈경기에서 로리앙과 2-2로 비겼다.
이로써 PSG는 22승3무5패(승점 69)를 마크하며 리그 선두 자리는 유지했으나, 승점 3을 챙기진 못하며 2위 랭스(20승3무7패·승점 63)과 격차를 더 크게 벌리진 못했다.
하지만 PSG는 전반 12분 파블로 파지스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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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3일(한국시간)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앙 32라운드 홈경기에서 로리앙과 2-2로 비겼다. 이로써 PSG는 22승3무5패(승점 69)를 마크하며 리그 선두 자리는 유지했으나, 승점 3을 챙기진 못하며 2위 랭스(20승3무7패·승점 63)과 격차를 더 크게 벌리진 못했다. 로이앙은 10승11무10패(승점 41)로 9위다.
이강인은 4-3-3 포메이션의 중앙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경기 초반부터 PSG가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6분 왼쪽 측면에서 데지레 두에가 오른발로 크로스를 올렸고, 이브라힘 음바예의 헤더골로 이어져 PSG가 먼저 앞서갔다.
하지만 PSG는 전반 12분 파블로 파지스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오른쪽 측면에서 파노스 카스테리스의 크로스를 파지스가 문전에서 왼발로 밀어넣었다.
이후 PSG는 다시 흐름을 가져오며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감아차기 슈팅이 골대를 스치고, 수비를 제친 뒤 날린 슈팅이 빗나가는 등 아쉬운 장면이 이어졌다. 이강인 역시 공격에 적극 가담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의 크로스에서 비롯된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고, 이어진 헤더는 골대를 강타했다. 직접 시도한 중거리 슈팅도 상대 골키퍼에게 막히며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PSG가 다시 앞서갔다. 후반 17분 워렌 자이르에메리가 아크 정면에서 오른발 중거리 슛을 시도했고, 볼이 수비에 맞고 굴절되며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리드는 오래가지 않았다. 후반 33분 아이예건 토신이 하프라인에서 PSG의 볼을 뺏은 뒤 드리블 돌파에 이어 오른발 슛으로 골문을 갈랐다.
경기 막판 PSG는 총공세에 나섰다. 후반 40분 이강인의 코너킥이 뤼카 에르난데스의 헤더슛으로 이어졌지만 골대를 맞고 나왔다. 이강인은 후반 추가시간 오른쪽 측면에서 상대 수비 두 명을 제치고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 있는 주앙 네베스에게 볼을 연결했다. 하지만 네베스의 패스 미스로 기회가 무산됐다.
팀은 승리를 거두지 못했으나, 이강인의 활약은 빛났다. 축구통계전문 풋몹 기준 그는 이날 기회 창출 4회를 기록했다. 모든 선수를 통틀어 가장 많은 수치였다. 패스 성공률은 88%(65회 중 57회 성공), 슛 2회를 기록했다.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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