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한테 죽일X” 안우연 이혼 전 주세빈에 환승 고백, 천영민 사망(닥터신)[어제TV]

서유나 2026. 5. 3.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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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연에게 사랑 고백을 받았으나 주세빈이 복수를 위해 천영민과 뇌 체인지 수술을 받았고, 이 과정에서 천영민이 사망하는 충격 전개가 펼쳐졌다.

5월 2일 방송된 TV조선 주말드라마 '닥터신'(작가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 15회에서는 금바라(주세빈 분)가 뇌 체인지 수술을 받았다.

이날 신주신(정이찬 분) 앞에 나타난 금바라는 "전에 말씀하신 수술 하겠다"며 뇌 체인지 수술 의향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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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닥터신’ 쿠팡플레이 캡처
TV조선 ‘닥터신’ 쿠팡플레이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주세빈, 안우연 고백에도 복수 택했다‥뇌 체인지 후 천영민 사망에 눈물'

안우연에게 사랑 고백을 받았으나 주세빈이 복수를 위해 천영민과 뇌 체인지 수술을 받았고, 이 과정에서 천영민이 사망하는 충격 전개가 펼쳐졌다.

5월 2일 방송된 TV조선 주말드라마 '닥터신'(작가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 15회에서는 금바라(주세빈 분)가 뇌 체인지 수술을 받았다.

이날 신주신(정이찬 분) 앞에 나타난 금바라는 "전에 말씀하신 수술 하겠다"며 뇌 체인지 수술 의향을 내비쳤다. 금바라는 모모(백서라 분, 김진주(천영민 분) 뇌)가 응하지 않아도 "제가 책임지겠다"며 수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

한편 모모와의 결혼을 후회하던 하용중(안우연 분)은 "(모모와) 서류 정리하고 바라랑 결혼할 것"이라고 결심했다. 하지만 당장 모모와 이혼 도장을 찍지는 못했다.

모모가 신혼집을 나가며 "6개월 후 정리하는 걸로 하자. 그때까지 오빠 마음 변하지 않으면. 그동안 사실 좋은 모습 못 보여줬다. 예민해져서 짜증낸 적도 많고. 기대 못 미친 거 안다. 몇 달만 더 하용중 와이프로 살고 싶다"고 부탁하자 하용중은 이를 받아들였다.

하용중은 이처럼 이혼하지 않은 상태로 금바라에게 일단 자신의 마음부터 전했다. 그는 "나 때문에 다 이렇게 꼬였다. 내가 어리석었다", "내 마음을 일찍 못 깨달은 거 뿐"이라고 반성, 금바라가 낳은 아이도 얼마든지 받아줄 수 있다며 "당연히 금바라 아기면 나한테도 소중하고 애틋하다"고 말했다.

또 "욕심에 눈이 멀어서 사랑이 아니라 그냥 모모라는 배우한테 한순간에 빠졌었다. 둘 다한테 죽일 놈이지만 봐달라. 이제 사랑이 뭔지 어렴풋이 알겠다. 우리 둘 다 서툴러서 실수했다치고 다시 시작하자. 제대로 정식으로. 모모랑 몇 달 후면 정리된다"고 고백하더니 "두 번 다시 금바라, 하용중 떠나는 일 없을 거다. 내가 그렇게 만들 거고 우리 흰머리 생기고 나이 들어가는 모습 지켜보면서 살자. 오래오래"라며 금바라와의 백년해로를 꿈꿨다.

하지만 금바라는 모모의 복수를 위해 "금바라 안녕"이라고 본인 몸에 작별 인사만 남긴 채 하용중에겐 알리지 않고 모모 몸과 뇌 체인지 수술을 받았다. 그리고 모모(금바라 뇌)는 무사히 깨어났으나 금바라(김진주 뇌)는 눈을 뜨지 못했다.

이에 하용중에겐 금바라가 뇌사 상태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모모는 병원으로 달려온 하용중이 본인 앞에서 의식이 없는 금바라 몸을 붙잡고 울어도 바라만 볼 뿐 정체를 밝히지 않았다. 모모는 이어 금바라가 사망하자 "이렇게 될 줄 몰랐다"며 눈물 흘렸다. 예측할 수 없이 흘러가는 뇌 체인지 로맨스가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궁금해진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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