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유민·강민지, 멕시코 무빙데이 반등 성공 [LPGA 마야오픈]

하유선 기자 2026. 5. 3.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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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달러)에서 턱걸이 컷 통과한 황유민(23)과 강민지(26)가 무빙데이 순위를 끌어올렸다.

신인상 포인트 1위를 달리는 황유민은 3일(한국시간) 멕시코 퀸타나루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 앳 마야코바(파72·6,583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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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에라 마야 오픈 3R
박성현, 이동은, 주수빈 등과 함께 202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리비에라 마야 오픈에 출전한 황유민, 강민지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달러)에서 턱걸이 컷 통과한 황유민(23)과 강민지(26)가 무빙데이 순위를 끌어올렸다.



 



신인상 포인트 1위를 달리는 황유민은 3일(한국시간) 멕시코 퀸타나루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 앳 마야코바(파72·6,583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전날 공동 62위로 반환점을 돌았던 황유민은 사흘 중간 합계 이븐파 216타를 작성하면서 20위권에 자리해 있다. 최종라운드에서 톱10 진입도 가능한 상황이다.



 



이날 12번 홀까지 버디-보기를 반복하며 기복을 보인 황유민은 파5인 13번과 18번홀 버디에 힘입어 반등했다.



다만, 이날 페아웨이 안착은 14개 중 3개, 퍼트 수는 32개를 써냈다. 다행히 아이언 샷감이 살아나 그린 적중은 18개 중 14개를 기록했다.



 



강민지는 3라운드에서 25개로 막아낸 퍼트를 앞세워 깔끔하게 3개 버디를 골라냈다. 특히 막판 17번(파4)과 18번홀(파5)에서 연달아 버디로 홀아웃했다. 합계 1언더파 215타.



 



2024시즌 LPGA 투어에 본격 진출한 강민지는 그동안 한 번도 톱10에 들지 못했고, 2024년 CPKC 위민스 오픈 공동 19위가 유일한 톱25 마무리였다.



 



지난해 LPGA 2부인 엡손투어에서 뛰면서 올해 정규투어에 복귀한 강민지는 앞서 출전한 4개 대회에서 3번 컷 통과했으며, 포티넷 파운더스컵 공동 36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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