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상태 포착된 그릴리시? 모예스 감독은 그래도 애지중지, "에버턴에 기여했잖아, 문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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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모예스 에버턴 감독이 만취 상태로 포착돼 화제를 모은 잭 그릴리시를 옹호했다.
그릴리시가 2025-2026시즌 에버턴의 성과에 기여한 점을 고려할 때 문제 삼을 사안이 아니라는 입장을 드러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 은 시즌 도중 부상으로 에버턴 전력에서 이탈한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그릴리시가 최근 맨체스터의 한 바에서 머리를 숙인 채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과 관련해, 모예스 감독이 이를 크게 문제 삼지 않았다고 전했다.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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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데이비드 모예스 에버턴 감독이 만취 상태로 포착돼 화제를 모은 잭 그릴리시를 옹호했다. 그릴리시가 2025-2026시즌 에버턴의 성과에 기여한 점을 고려할 때 문제 삼을 사안이 아니라는 입장을 드러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시즌 도중 부상으로 에버턴 전력에서 이탈한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그릴리시가 최근 맨체스터의 한 바에서 머리를 숙인 채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과 관련해, 모예스 감독이 이를 크게 문제 삼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릴리시는 테이블 위에 여러 잔의 칵테일이 놓인 상태에서 졸고 있는 모습으로 포착돼 만취한 듯한 분위기를 보였다. 프로축구 선수로서 바람직한 장면으로 보기 어렵다는 시선도 있었지만, 모예스 감독은 비판적인 입장을 보이지 않았다.

모예스 감독은 "나는 그릴리시를 항상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그릴리시는 우리 팀을 위해 훌륭한 활약을 보여줬다. 약 20경기 정도였지만 매우 인상적이었다"라며 "이번 시즌을 돌아보면 우리 팀은 안정적으로 시즌을 운영했고 좋은 경기도 많이 치렀다. 그 과정에서 그릴리시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릴리시는 현재 발 부상에서 회복 중이며 일정 기간 휴식을 취하고 있다. 나는 이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라며 논란을 확대 해석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그릴리시는 지난 1월 중순 발 부상을 당한 이후 재활을 이어가고 있다. 회복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에는 리버풀과의 머지사이드 더비를 직접 찾아 팀을 응원하는 모습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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