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참한 EPL 강등' 황희찬 큰일 났다, 1억 4000만원 초유의 50% 삭감 '대위기'..."울버햄튼 떠나야 하는 선수" 혹평까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황희찬(울버햄튼)이 팀을 떠나야 하는 선수로 평가받았다.
울버햄튼은 지난달 18일(이하 한국시각) 절망적인 상황을 맞이했다. 울버햄튼은 남은 경기에 상관 없이 17위 이상을 기록할 수 없는 순위가 확정되면서 다음 시즌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아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뛰게 됐다.
황희찬에게도 아쉬움이 큰 시즌이다. 황희찬은 올시즌 리그 23경기 2골 1도움을 포함해 전체 28경기 3골 3도움에 그쳤다. 지난 시즌 부상 속에서 2골 1도움에 머물렀던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최악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
영국 ‘풋볼리그월드’는 지난 30일(한국시각) 울버햄튼의 강등 상황을 조명하면서 황희찬을 두고 “2021년부터 울버햄튼에서 뛰고 있지만 최근에는 부진이 계속됐다. 임대를 가거나 이적을 하는 걸 울버햄튼 팬들도 바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울버햄튼이 강등을 당했기 때문에 연봉 삭감도 이루어질 것이라 전망했다. 황희찬은 7만 파운드(약 1억 4,000만원)가량을 수령하고 있으며 이는 팀 내 상위 5명 안에 드는 수준”이라고 했다.
황희찬 마저 강등이 되면서 다음 시즌 한국 선수 중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선수가 없을 수도 있다는 전망이다. 토트넘의 양민혁은 코번트리로 임대를 가 있으며 윤도영(도르드레흐트)과 김지수(카이저슬라우테른)도 각각 원소속팀인 브라이튼과 브렌트포드에서의 기획도 확실하지 않다.

현재 뉴캐슬 21세팀에서 주로 뛰고 있는 박승수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다. 박지성 이후 21년 만에 찾아온 코리안 리거의 잔혹사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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