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치는 이정후, '선두타자' 복귀…3일 탬파베이전 '1번-우익수' 선발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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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다시 선두타자로 돌아왔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샌프란시스코가 발표한 선발 라인업에 이정후는 3경기 만에 1번 타자, 우익수로 돌아왔다.
이정후는 최근 2경기 연속 상태팀 왼손 선발투수를 상대로 7번 타자로 출전했다.
이정후는 전날 같은 장소에서 열렸던 경기에서도 3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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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이정후가 다시 선두타자로 돌아왔다. 전날에 이어 연속안타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3일(한국시간) 홈팀 탬파베이를 상대로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 위치한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202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를 갖는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샌프란시스코가 발표한 선발 라인업에 이정후는 3경기 만에 1번 타자, 우익수로 돌아왔다. 이정후는 최근 2경기 연속 상태팀 왼손 선발투수를 상대로 7번 타자로 출전했다.

탬파베이는 이날 선발투수로 오른손 그리핀 잭스를 마운드에 올린다. 그는 이날 경기전 기준 올 시즌 총 12경기(선발 1회)에 나와 1승 2패 평균자책점 6.35를 기록 중이다. 그의 기록에서 볼 수 있듯이 전형적인 선발투수는 아니다. 이날 경기도 제일 먼저 던지는 투수인 '오프너'의 성격이 짙다.
선두타자로 복귀한 이정후는 이날 경기전 기준 올 시즌 타율 0.298, 2홈런 11타점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도 0.783으로 나쁘지 않다. 지난달 초만 해도 타율 1할대로 부진했던 이정후는 최근 10경기에서 '멀티히트'를 5번이나 기록했을 정도로 타격감이 좋다. 그 결과 어느새 타율도 3할 언저리로 돌아왔다.
이정후는 전날 같은 장소에서 열렸던 경기에서도 3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이어갔다. 이날도 비교적 유리한 오른손 투수를 상대로 연속안타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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