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예술가과 함께하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점 정오의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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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발달장애인문화예술협회 아트위캔(대표 김민정)이 위탁 운영하는 카페 '아이갓에브리씽(I got everything)' 대한민국역사박물관점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6일 발달장애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정오의 음악회'를 개최한다.
카페 아이갓에브리씽 '정오의 음악회'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에도 아트위캔 소속 발달장애 예술가들이 참여해 총 4회에 걸쳐 다양한 테마 공연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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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발달장애인문화예술협회 아트위캔(대표 김민정)이 위탁 운영하는 카페 ‘아이갓에브리씽(I got everything)’ 대한민국역사박물관점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6일 발달장애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정오의 음악회’를 개최한다.
카페 아이갓에브리씽 ‘정오의 음악회’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에도 아트위캔 소속 발달장애 예술가들이 참여해 총 4회에 걸쳐 다양한 테마 공연으로 진행된다.

각 공연은 계절과 주제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발달장애 예술가와 비장애 음악가들의 협업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들의 음악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다름’을 ‘특별함’으로 확장시키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달한다.
김민정 아트위캔 대표는 “광화문은 현대와 전통이 공존하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경복궁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이곳에서 펼쳐지는 음악회는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며 “관람객들이 향기로운 커피와 함께 편안하게 연주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정오의 음악회는 단순한 카페 공간을 넘어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의 가치를 확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카페 아이갓에브리씽 대한민국역사박물관점 ‘정오의 음악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박물관 3층 카페 테라스에서 열린다.
카페 아이갓에브리씽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2016년 정부세종청사점을 1호점으로 시작해 공공기관 및 민간시설과 협력, 중증장애인 바리스타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점은 국립박물관 내 최초로 설치된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로, 국가가 운영하는 박물관 내 유휴공간을 장애인 일자리와 연계했다는 점에서 문화예술기관 내 장애인 일자리 직무 다양성을 확대한 사례로 평가된다.
박태해 선임기자 pth122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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