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원·유현조·김민솔, DB챔피언십 최종일 챔피언조 우승 경쟁 [KLPGA]

하유선 기자 2026. 5. 3. 04: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표주자로 급성장한 고지원(22), 유현조(21), 김민솔(20)이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마지막 날 동반 우승 경쟁을 벌인다.

중간 합계 8언더파 208타가 된 고지원은 2위 유현조(7언더파)를 1타 차, 공동 3위 김민솔(6언더파)을 2타 차로 따돌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
202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설 대회인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 우승 경쟁에 뛰어든 고지원, 유현조, 김민솔 프로가 3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표주자로 급성장한 고지원(22), 유현조(21), 김민솔(20)이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마지막 날 동반 우승 경쟁을 벌인다.



 



세 선수는 3일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 남-동코스(파72·6,682야드)에서 진행되는 대회 최종 4라운드 챔피언조에 편성돼 오전 10시 31분에 1번홀에서 티오프한다.



 



고지원과 김민솔은 지난해 똑같이 KLPGA 투어 첫 승 신고와 함께 시즌 2승을 달성했고, 올해는 또 나란히 1승씩 추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시즌 2승 선점과 KLPGA 투어 통산 네 번째 우승을 각각 겨냥한다.



 



2024년과 2025년에 1승씩 거둔 통산 2승의 유현조는 2026시즌 첫 우승을 기대한다.



 



고지원은 무빙데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사흘 연달아 단독 1위를 달렸다. 



고지원은 3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더블보기 각각 하나씩 적어내 2오버파 74타를 쳤다.



 



중간 합계 8언더파 208타가 된 고지원은 2위 유현조(7언더파)를 1타 차, 공동 3위 김민솔(6언더파)을 2타 차로 따돌렸다.



4언더파 68타를 적어낸 유현조와 김민솔은 각자 2계단, 5계단 순위를 끌어올렸다.



 



고지원은 한 달 전 '국내 개막전'으로 진행된 신설 대회에서 나흘 내리 단독 1위를 달린 끝에 정상을 밟았는데, 이번에도 새로 창설된 DB 대회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전날 2라운드까지 2위를 5타 차로 여유있게 앞섰던 고지원은 이날 초반 파 행진 끝에 7번홀(파5)에서 투온을 시켜 첫 버디를 잡아냈다.



그러나 9번홀(파4) 페어웨이 우측 러프에서 때린 두 번째 샷이 그린 좌측 벙커로 날아갔고, 그린 위 6.9m 거리에서 3퍼트로 한 번에 2타를 잃었다.



이후 위기 속에서도 파 세이브를 이어간 고지원은 18번홀(파4) 세컨드 샷을 패널티구역으로 보낸 데 이어 1.3m 파 퍼트가 빗나가면서 보기로 홀아웃했다.



 



2025시즌 대상과 평균최저타수 1위를 차지한 유현조는 이번 시즌 초반 4개 대회에서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지만, 지난주 덕신EPC 챔피언십 공동 3위로 올해 첫 톱10에 들었다.



 



신인상 포인트 1위에 올라 있는 김민솔은 4월 iM금융오픈 우승과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공동 3위로 두 차례 10위 이내 진입했다.



 



챔피언조보다 11분 먼저 출발하는 바로 앞 조에는 이다연, 김수지, 빳차라쭈타 콩끄라판(태국)이 동반 플레이하면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