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고척서 '신·구 광속구 전쟁→'158㎞' 곽빈vs '159㎞' 박준현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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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를 대표하는 '국가대표 파이어볼러' 곽빈(27·두산 베어스)과 160km에 육박하는 강속구를 뿌리는 2026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인 '슈퍼 루키' 박준현(19·키움 히어로즈)이 고척돔 마운드 위에서 정면으로 충돌한다.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는 3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선발 투수로 각각 곽빈과 박준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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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는 3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선발 투수로 각각 곽빈과 박준현을 예고했다. 현재 시리즈 전적 1승 1패로 팽팽한 균형을 맞춘 양 팀은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위닝 시리즈의 주인공을 가리게 된다.
두산의 선발 곽빈은 자타공인 리그 정상급 우완 에이스다. 최고 150km 중후반대를 형성하는 묵직한 포심 패스트볼을 비롯해 커브, 체인지업, 커터를 섞어 던지며 상대 타자를 상대하는 스타일이다. 곽빈은 풍부한 국제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위기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이번 시즌 6경기에 나서 1승 2패 평균자책점 3.48로 패전은 조금 많지만 키움을 꺾겠다는 각오다. 이번 시즌 첫 키움전 등판이다.
이에 맞서는 키움의 박준현은 이번 시즌 KBO 리그에 새롭게 등장한 특급 신인이다. 지난 4월 26일 고척 삼성전에서 5이닝 무실점으로 1군 데뷔전 선발승을 거두며 역대 13번째 고졸 신인 데뷔전 선발승 기록을 썼다. 특히 당시 최고 구속 159km를 기록하며 리그 전체 구속 1위인 안우진과 함께 키움의 '파이어볼러' 투톱 체제를 구축했다. 패기 넘치는 정면 승부와 압도적인 구위가 박준현의 가장 큰 무기다. 직구를 비롯해 커브와 슬라이더를 구사한다. 특히 슬라이더의 최고 구속은 146km일 정도로 빠르다.
양 팀 선발 모두 강속구를 주무기로 삼는 만큼, 승부는 미세한 제구력 차이와 야수진의 집중력에서 갈릴 전망이다. 곽빈이 신예의 패기를 관록으로 누를지, 아니면 박준현이 다시 한번 괴물 같은 투구를 선보일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다. 당연히 선발 매치업상 두산이 약간 더 유리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고척=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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