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REVIEW] 아직 우승 경쟁 안 끝났다…'요케레스 멀티골' 아스널, 풀럼 3-0 제압

이태훈 기자 2026. 5. 3.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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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우승에 대한 희망을 이어갔다.

아스널은 3일 오전 2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35라운드에서 풀럼을 3-0으로 제압했다.

전반 3분 트로사르의 슈팅으로 포문을 연 아스널은 전반 10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아스널은 계속해서 공격을 시도하며 추가 득점을 노렸고, 요케레스가 여러 차례 슈팅을 가져갔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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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아스널이 우승에 대한 희망을 이어갔다.

아스널은 3일 오전 2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35라운드에서 풀럼을 3-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아스널은 승점 76점으로 선두를 유지했다.

홈팀 아스널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요케레스를 비롯해 트로사르, 에제, 사카, 루이스-스켈리, 라이스, 칼라피오리, 마갈량이스, 살리바, 화이트, 라야가 선발 출전했다.

원정팀 풀럼도 4-2-3-1 포메이션을 사용했다. 히메네스를 필두로 추쿠에제, 스미스 로우, 윌슨, 루키치, 리드, 로빈슨, 배시, 안데르센, 카스타뉴, 레노가 선발로 나섰다.

경기 초반부터 아스널이 흐름을 주도했다. 전반 3분 트로사르의 슈팅으로 포문을 연 아스널은 전반 10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사카의 날카로운 낮은 크로스를 요케레스가 강력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기세를 탄 아스널은 계속해서 풀럼을 몰아붙였다. 전반 27분 요케레스의 추가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지만, 공격 흐름은 끊기지 않았다. 결국 전반 40분 다시 한 번 결실을 맺었다. 요케레스가 뒷공간 침투 이후 사카에게 패스를 연결했고, 사카가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아스널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전반 추가시간 트로사르의 정확한 크로스를 요케레스가 헤더로 연결하며 세 번째 골까지 터뜨렸다. 전반을 3-0으로 마친 아스널은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후반에도 흐름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아스널은 계속해서 공격을 시도하며 추가 득점을 노렸고, 요케레스가 여러 차례 슈팅을 가져갔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풀럼도 반격을 시도했다. 후반 27분 카스타뉴가 논스톱 슈팅을 날렸지만 라야의 정면으로 향하며 득점에는 실패했다.

아스널은 추가골에 가까웠다. 후반 35분 코너킥 상황에서 칼라피오리가 강력한 헤더를 시도했지만 크로스바를 강타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골키퍼 레노의 선방이 더해진 장면이었다.

후반 막판에는 도우먼이 개인기로 경기장을 달궜다. 후반 40분 수비진 사이를 돌파하며 기회를 만들었지만 슈팅은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결국 경기는 아스널의 3-0 완승으로 종료됐다. 아스널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결정력을 앞세워 승점 3점을 추가하며 우승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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