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풀타임' PSG, 로리앙과 2-2 무승부…프랑스 리그1 선두 질주

김종국 기자 2026. 5. 3.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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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리옹과의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경기에서 드리블을 시도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강인이 풀타임 활약한 파리생제르망(PSG)이 로리앙과 무승부를 기록했다.

PSG는 3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31라운드에서 로리앙과 2-2로 비겼다. PSG는 이날 무승부로 22승4무5패(승점 70점)를 기록한 가운데 프랑스 리그1 선두를 이어갔다.

PSG는 로리앙을 상대로 바르콜라, 두에, 음바예가 공격진을 구성했고 이강인, 루이스, 드로 페르난데스가 중원을 구축했다. 에르난데스, 파초, 베랄두, 마율루는 수비를 맡았고 골문은 벨루치가 지켰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PSG는 전반 6분 두에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문전 쇄도한 음바예가 선제골로 연결했다. 반격에 나선 로리앙은 전반 12분 파지스가 팀 동료 카세리스의 패스를 페널티에어리어 한복판에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동점골을 기록했다. PSG는 전반 38분 이강인이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을 때렸지만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기도 했다.

양팀이 전반전 동안 한골씩 주고받은 가운데 PSG는 후반 17분 에메리가 페널티에어리어 정면 외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해 경기를 다시 앞서 나갔다. 이후 로리앙은 후반 33분 토신이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재동점골을 기록했고 양팀의 경기는 무승부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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