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리코다와 맞짱 뜬 브리아나 도는 누구? [LPGA 마야오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번 주 멕시코 퀸타나루 플라야 델 카르멘에서 진행 중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달러)에는 세계랭킹 톱25 중에서 단 3명만 출격했다.
몇 개월 전 이미 출전을 약속한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와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타이틀 방어에 나선 세계 20위 이와이 치지(일본), 그리고 치지와 쌍둥이 자매인 세계 18위 이와이 아키에(일본)를 제외하면 정상급 선수들은 볼 수 없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이번 주 멕시코 퀸타나루 플라야 델 카르멘에서 진행 중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달러)에는 세계랭킹 톱25 중에서 단 3명만 출격했다.
몇 개월 전 이미 출전을 약속한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와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타이틀 방어에 나선 세계 20위 이와이 치지(일본), 그리고 치지와 쌍둥이 자매인 세계 18위 이와이 아키에(일본)를 제외하면 정상급 선수들은 볼 수 없다.
강력한 우승후보인 넬리 코다는 예상대로 36홀이 끝난 뒤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런데 넬리 코다보다 앞서 첫날부터 둘째 날까지 이틀 연속 공동 선두를 달린 선수는 브리아나 도(미국)다.
1라운드 6언더파 공동 1위에 이어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인 브리아나 도는 합계 135타(9언더파)로 넬리 코다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브리아나 도는 2일(한국시간)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 앳 마야코바(파72·6,58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초반 10-11번홀 연속 버디에 이어 15번(파3), 후반 2번(파4)홀에서 버디를 골라내며 중간 성적 10언더파 단독 1위에 나섰다.
그러나 마지막 9번홀(파4) 보기를 범하면서 넬리 코다에게 공동 1위를 허용했다.
브리아나 도는 이날 페어웨이 안착 14개 중 8개, 그린 적중 18개 중 13개, 퍼트 수 28개를 써냈다.
브리아나 도가 LPGA 투어에서 36홀 이후 단독 1위 또는 공동 선두에 나선 것은 처음이다. 이 대회 이전 36홀 후 최고의 포지션은 공동 2위였다.
또한 2라운드까지 끝낸 뒤 135타 또는 그보다 좋은 스코어를 작성한 것은 네 번째다. 개인 36홀 최소타 기록은 2021년 롯데 챔피언십에서 작성한 134타다.
브리아나 도는 지난주에 US여자오픈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브리아나 도의 부모는 베트남 출신 이민자로, 1990년 1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에서 태어난 브리아나 도의 현재 나이는 만36세다.
브리아나 도는 UCLA(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를 나왔다.
2013년 LPGA 투어에 입성한 브리아나 도는 지난 14년간 LPGA 1부와 2부 투어를 오갔다.
브리아나 도는 지난해 첫선을 보인 리비에라 마야 오픈에는 2년 연속 참가다.
브리아나 도는 지금까지 LPGA 투어 통산 단 한 번 톱10에 들었는데, 바로 지난해 이 코스에서 진행된 본 대회 공동 9위다.
올 들어 참가한 포티넷 파운더스컵과 JM이글 LA 챔피언십에서는 연속 컷 탈락했고, 이번이 시즌 세 번째 출전이면서 첫 본선 진출이다.
현재 세계랭킹 345위, CME 포인트 순위 152위다.
브리아나 도와 넬리 코다는 무빙데이 3라운드 1번홀 마지막 조에 편성되었고, 맞대결을 벌인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6홀 최소타' 넬리 코다, 또 선두…LPGA 시즌 3승 겨냥(종합) - 골프한국
- 황유민·이정은6, 멕시코 '본선행 막차'…박성현·이동은 '쓴맛' [LPGA] - 골프한국
- 멕시코 둘째날 선두권 바라본 주수빈, 아쉬운 18번홀 더블보기 [LPGA] - 골프한국
- 신인왕 출신 송민혁, GS칼텍스 매경오픈 3R 선두로↑ '첫 우승에 바짝' - 골프한국
- 김시우, 캐딜락 챔피언십 2R 공동 6위 도약…임성재 61위 [PGA 시그니처] - 골프한국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