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환희, 母 장수사진 찍자 오열…은지원·박서진도 울었다 [SD리뷰]

이수진 기자 2026. 5. 3.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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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가 어머니의 한마디에 결국 눈물을 쏟았다.

2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어머니와 합가를 준비하는 환희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환희는 어머니를 위해 식사 준비부터 빨래까지 도맡으며 '효도 데이'를 선언했다.

이후 환희는 어머니와의 추억을 남기기 위해 사진관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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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환희가 어머니의 한마디에 결국 눈물을 쏟았다.

2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어머니와 합가를 준비하는 환희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환희는 어머니를 위해 식사 준비부터 빨래까지 도맡으며 ‘효도 데이’를 선언했다. 하지만 서툰 요리와 살림으로 허당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제공|KBS
이후 환희는 어머니와의 추억을 남기기 위해 사진관을 찾았다. 사진 촬영을 꺼리던 어머니를 설득해 함께 사진을 찍으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문제는 환희가 자리를 비운 사이 벌어졌다. 어머니가 사진사에게 장수사진 촬영을 요청한 것. 최근 모친상을 겪으며 영정사진의 필요성을 느꼈다는 이유였다.

사진제공|KBS
뒤늦게 이를 알게 된 환희는 크게 당황했고, “엄마 왜 그래”라며 눈물을 쏟았다. 평소 눈물을 보이지 않던 그가 오열하는 모습에 스튜디오 역시 숙연해졌다. 은지원과 박서진 등 출연진도 눈물을 보이며 함께 울컥했다.

어머니는 “아들이 우는 걸 보니 내가 잘못한 것 같다”며 미안함을 드러냈다.

한편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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