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홀 최소타' 넬리 코다, 또 선두…LPGA 시즌 3승 겨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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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선두 경쟁에 가세했다.
이 대회에 첫 출전한 넬리 코다는 2일(한국시간) 멕시코 퀸타나루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 앳 마야코바(파72·6,58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깔끔하게 5개 버디를 골라내 5언더파 67타를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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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선두 경쟁에 가세했다.
이 대회에 첫 출전한 넬리 코다는 2일(한국시간) 멕시코 퀸타나루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 앳 마야코바(파72·6,58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깔끔하게 5개 버디를 골라내 5언더파 67타를 때렸다.
첫날 공동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4위였던 넬리 코다는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를 적어냈고, 브리아나 도(미국)와 공동 1위에 나섰다.
이날 넬리 코다와 브리아나 도가 작성한 '135타'는 리비에라 마야 오픈 36홀 최소타 새 기록이다. 작년에 창설된 본 대회에서 제니 배(미국)가 써냈던 종전 기록(138타)을 3타 줄였다.
넬리 코다는 2026시즌 들어 36홀 이후 세 번째 단독 1위 또는 공동 선두를 기록했다. 지난주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36홀 선두를 유지하며 메이저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넬리 코다는 이번 주 36홀을 돌면서 단 하나의 보기만 써냈으며, 이는 출전 선수 중 가장 적은 보기다. 노보기로 25홀을 넘겼다.
2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낚은 넬리 코다는 5번(파5), 8번(파3), 그리고 후반 14번(파4), 18번(파5) 홀에서 타수를 줄여나갔다.
이날 페어웨이 안착은 14개 중 절반이었고, 그린 적중은 18개 중 16개로 높았다. 퍼트 수는 1라운드 24개에 이어 2라운드 30개를 써냈다.
이미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와 셰브론 챔피언십을 제패하며 시즌 2승을 거둔 넬리 코다는 LPGA 투어 '개막 6개 대회 연속 톱2' 진기록 달성을 노리고 있다.
포티넷 파운더스컵, 포드 챔피언십, 아람코 챔피언십에서 연속 준우승하는 등 지난주 셰브론 챔피언십까지 출전한 5경기에서 전부 '우승 아니면 준우승'을 차지했고, 올해 참가한 모든 대회에서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메이저 3승을 포함해 LPGA 투어 통산 17승을 수확한 넬리 코다는 톱10 피니시 횟수만 80번이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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