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리비에라 마야 오픈 2R 성적은?…넬리코다·주수빈·황유민·다니엘강·임진희·박성현·이정은6·이동은 등

하유선 기자 2026. 5. 3.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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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 앳 마야코바'에 출전한 넬리 코다(미국), 주수빈, 황유민, 박성현, 이정은6, 브리아나 도(미국), 다니엘 강(미국), 이동은, 임진희, 최운정.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10번째 대회인 '리비에라 마야 오픈 앳 마야코바'(총상금 250만달러) 둘째 날 경기가 2일(한국시간) 멕시코 퀸타나루 플라야 델 카르멘에서 펼쳐졌다.



 



참가 선수 125명 중 3명이 기권한 가운데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 앳 마야코바(파72·6,583야드)에서 전체 평균 타수 1라운드 73.334타, 2라운드 73.10타를 쳤다.



 



또한 둘째 날 66타(6언더파)부터 83타(11오버파)까지 다양한 스코어카드를 제출했다. 첫째 날에는 66타(6언더파)부터 84타(12오버파)사이 범위였다. 



 



이틀째 경기에서 가장 어렵게 플레이된 12번홀(파4)에서는 평균 4.492타가 나왔다. 버디 8개, 보기 45개, 더블보기 10개, 트리플보기 이상 1개가 작성되었다.



반면 가장 쉽게 풀린 18번홀(파5)에서는 평균 4.402타를 쳤다. 이날 작성된 8개 이글 중 5개가 이 홀에서 터졌고, 버디 75개가 쏟아졌다. 보기는 7개, 더블보기 1개, 트리플보기 이상 1개였다.



 



3타를 줄인 브리아나 도(미국)가 이틀 연속 공동 1위를 달린 가운데 세계랭킹 1위 복귀전을 치르고 있는 넬리 코다(미국)가 5타를 줄여 공동 선두에 합류했다.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를 쳐 단독 3위 멜라니 그린(미국·8언더파)을 1타 차로 앞섰다. 루키 우승을 노리는 멜라니 그린은 2타를 줄여 공동 1위에서 내려왔다.



 



4타를 줄인 가쓰 미나미(일본)가 합계 7언더파 단독 4위에 오르며 LPGA 투어 첫 우승을 겨냥했다.



 



데일리 베스트 스코어를 작성한 류위(중국)가 38계단 뛰어오른 공동 5위(합계 6언더파)로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와 동률을 이뤘다.



 



멕시코 간판스타 가비 로페스가 합계 5언더파 공동 7위로, 올리비아 코반(독일), 소피아 가르시아(파라과이), 안삐차야 유볼(태국)과 동타를 써냈다.



 



둘째 날 이븐파를 친 주수빈이 공동 11위(4언더파)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에서 반환점을 돌았다. 리젯 살라스(미국), 신인 하라 에리카(일본)도 같은 순위다.



주수빈은 1~2라운드 연속 가장 쉽게 플레이된 18번홀(파5)에서 이날 더블보기 실수를 범하면서 첫날보다 7계단 밀려났다. 



 



반면 17번 홀까지 버디 3개와 보기 4개로 1타를 잃은 임진희는 18번홀 이글로 홀아웃했다. 1타를 줄인 임진희는 합계 3언더파 공동 14위로 3계단 올라섰다.



 



다니엘 강(미국)은 이븐파를 쳐 3계단 내려간 공동 20위(2언더파)다.



지난 몇 개월간 심각한 부진을 겪고 있는 다니엘 강은 올해 두 번째 출격이다. 작년에는 18경기에 나와 6번 컷 통과했으며, 톱10에 들지 못했다.



 



2라운드에서 1타를 줄인 전지원은 11계단 상승한 공동 32위(1언더파)다. 5언더파 67타를 몰아친 서배너 그레이월(캐나다)도 65계단 뛰어오른 공동 32위다.



 



2타를 잃은 최운정은 24계단 하락한 공동 41위(이븐파)가 되었다. 마지막 8번과 9번홀에서 연속 보기를 작성했다.



교포 선수 로빈 최(호주)는 4타를 잃어 공동 49위(1오버파)로 39계단 미끄러졌다.



 



올해 2부인 엡손투어에서 뛰는 이정은6와 작년 엡손투어를 통해 이번 시즌 정규투어에 복귀한 강민지, 그리고 루키 황유민이 나란히 공동 62위(2오버파)에 자리했다.



이븐파를 친 이정은6와 강민지는 9계단 올라섰고, 1타를 잃은 황유민은 한 계단 내려갔다.



 



일본의 일란성 쌍둥이 자매 이와이 아키에와 이와이 치지도 62위 그룹에 위치했다.



특히 지난해 이 대회에서 LPGA 투어 첫 승을 신고한 디펜딩 챔피언 이와이 치지는 둘째 날 1타를 줄여 가까스로 컷 통과했다.



이들을 포함한 공동 62위까지 상위 75명이 3라운드에 진출했다.



 



2라운드에서 2타를 잃은 장효준은 15계단 하락한 공동 76위(3오버파)로, 1타 차 컷 탈락했다. 옌징(미국)은 2타를 줄여 28계단 순위를 끌어올렸으나, 1타가 부족했다.



 



이틀 연달아 2오버파 74타를 적어낸 루키 이동은은 공동 81위(4오버파)로 컷오프 되었다. 



 



교포 선수 제니퍼 송(미국)은 하루에 6타를 잃었고, 60계단 추락한 공동 87위(5오버파)다.



베테랑 이정은5는 4타를 잃으면서 공동 93위(6오버파)로 22계단 하락했다.



 



올해 LPGA 정규투어에 첫 출격한 박성현은 합계 10오버파 공동 105위로 본선 진출이 불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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