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육성콜업 1순위였는데… 2군에서도 사라진 비밀병기 파이어볼러 "무리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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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파이어볼러 유망주 진희성(20). 등번호 115번을 당분간 달아야 할 것 같다.
캠프를 마칠 당시 삼성 박진만 감독은 육성선수인 진희성에 대해 "5월이 되면 콜업할 1순위 선수"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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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라이온즈 파이어볼러 유망주 진희성(20). 등번호 115번을 당분간 달아야 할 것 같다.
캠프 당시 좋은 구위로 5월이 되면 바로 콜업될 것 같았던 151㎞ 파이어볼러.
캠프를 마칠 당시 삼성 박진만 감독은 육성선수인 진희성에 대해 "5월이 되면 콜업할 1순위 선수"라고 기대했다.
하지만 꽃 피는 5월이 왔지만 진희성 콜업 소식은 없다. 1군 데뷔가 문제가 아니다. 퓨처스리그에서도 출전 기록이 없다.
2일 한화전을 앞둔 삼성 박진만 감독은 "진희성 선수가 그때(캠프) 무리한 것 같다. 시범 경기까지 워낙 좋아서 1순위였고, 5월1일이 되면 무조건 선수 등록을 하려고 했었는데 그때 무리하고 나서 팔 쪽에 불편함이 있어서 복귀를 못하고 있다.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고 안타까워 했다.


5월 콜업이 가능한 육성선수 1순위 콜업 후보의 예기치 못한 부상 이탈. 깜짝 콜업 선수는 당분간 없을 전망이다.
박진만 감독은 "김무신 이재희 등 부상 복귀 투수들이 5월 중에 돌아오는 만큼 일단 그때까지는 어떻게든 지금 선수로 가야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동산고를 졸업한 지난해 11라운드 103순위로 막차 입단을 한 진희성은 최고 150㎞ 초반의 각 큰 빠른 공과 슬라이더를 던지는 정통파 유망주.
지난해 퓨처스리그 17경기에서 2패 1세이브 1홀드 7.5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14⅓이닝 동안 15탈삼진을 잡으며 탈삼진 능력을 과시했다. 제구가 문제였지만, 지난 겨울 이 문제를 어느 정도 극복하며 시즌 중 삼성 불펜에 힘을 보탤 투수로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사진제공=삼성 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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