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무슨 억까? '탈맨유 아이콘' 세리에A MVP까지 차지했는데…"그는 평범한 선수, 내 전성기가 훨씬 나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그는 평범한 선수다."
과거 AS 로마, 인터 밀란 등에서 활약했던 라자 나잉골란(파트로 에이스던 마스메헬런)이 스콧 맥토미니(나폴리)를 비판했다.
맥토미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이다. 맨유에서 255경기를 뛴 그는 지난 2024년 8월 나폴리 유니폼을 입었다.
맥토미니의 선택은 성공이었다. 2024-25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34경기에서 12골 6도움을 마크했다. 나폴리의 세리에A 우승을 이끌었다. 세리에A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이적 첫 시즌부터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 잡은 맥토미니는 올 시즌 40경기에 나와 13골 4도움을 마크했다.
하지만 나잉골란은 그의 경기력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다. 2일(한국시각)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나잉골란은 '스카이 칼초 언플러그드'와의 인터뷰에서 맥토미니를 비판했다.

그는 "나는 맥토미니를 좋아하지 않는다"며 "그는 골을 많이 넣지만, 전반적인 경기 운영 면에서는… 항상 12, 13, 14골 정도는 넣겠지만 경기 조립을 해야 한다면 라인 사이에서 움직일 기술이 없다. 그는 평범한 선수다"고 말했다.
나잉골란은 자기의 전성기가 현재 맥토미니보다 나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내 전성기 때는 그나 하칸 찰하놀루(인터 밀란)보다 내가 더 나았다. 하지만 니콜로 바렐라는 나보다 위에 둔다"며 "그는 항상 많은 골을 넣지는 않지만, 골을 넣을 때마다 중요하며 그가 뛸 때는 항상 차이를 느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케빈 더 브라위너(나폴리)를 정말 좋아한다. 그는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본다. 그를 나보다 위에 두겠다"며 "그리고 루카 모드리치(AC 밀란)를 언급하자면… 그는 항상 세계 최고 중 한 명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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