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블랙컴뱃에서 종합격투기 선수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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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일본인 아키야마 요시히로(추성훈·51)가 종합격투기(MMA) 은퇴를 하지 않았다는 1년 전 다짐을 지킨다.
'섹시야마'는 추성훈이 2009~2015년 종합격투기 넘버원 단체 UFC에서 활약할 당시 별명이다.
2002년 제14회 부산 하계아시안게임 유도 81㎏ 금메달 및 2008년 '파이트 매트릭스' 종합격투기 미들급(84㎏) 세계랭킹 5위 등 추성훈은 2000년대 후반까지가 신체적인 황금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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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격투기로는 세계 5위까지
UFC에서도 ‘섹시야마’로 인기
방송인으로 연예대상 최우수상
구독자 204만 유튜브도 존재감
블랙컴뱃 선수 규모 세계 14위
26.4일마다 개최…가파른 상승
추성훈 X 블랙컴뱃 시너지 기대
한국계 일본인 아키야마 요시히로(추성훈·51)가 종합격투기(MMA) 은퇴를 하지 않았다는 1년 전 다짐을 지킨다.
추성훈은 2026년 5월2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 나타났다. “섹시야마가 블랙컴뱃에 온다”라는 영상이 전광판을 가득 채웠다. 케이지 입장 후 바닥에 놓인 MMA 글러브를 집어 들고 가슴에 대자 3500여 관중은 열광했다.


추성훈은 2025년 5월31일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계속 도전하며 싸울 것입니다. 아저씨의 저력을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어느덧 337일이 지났다. “마지막 도전. 살아갈 이유를 줘서 고마워”라며 블랙컴뱃에 합류하는 각오를 밝혔다.

그러나 2015년까지 UFC 경력 역시 2승밖에 거두지 못한 것으로 평가절하되어선 안 된다. ▲7경기 모두 메인카드 ▲데뷔 5경기 연속 Numbered(최고 등급) 대회 ▲1차례 메인이벤트 및 코-메인이벤트 2번 등 스타였다.
추성훈은 제8대 UFC 미들급 챔피언 마이클 비스핑(47·영국)을 메인이벤트, 제4대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비토르 베우포르트(49·브라질)를 코-메인이벤트로 상대했다.

부인 시호(50)는 국내총생산 4위 및 인구 11위의 거대 시장 일본에서 2005~2011년 국제적인 브랜드 ‘아디다스’ 스포츠 뮤즈를 맡은 톱모델이다. 한때 추성훈을 ‘사랑이 아빠’로 더 유명하게 만든 딸 아키야마 사란(15)까지 KBS 연예대상 인기상을 받았다.
추성훈은 현재 구독자 204만 유튜버이기도 하다. 1529일(4년2개월9일) 만에 58번째 흥행으로 26.4일마다 개최를 통해 가파르게 성장하는 블랙컴뱃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나랑 붙고 싶은 사람, (인스타그램) DM 기다릴게.” - 아시안게임 유도 금메달리스트 블랙컴뱃 종합격투기 파이터 추성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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