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MTB 월드시리즈 열기 고조...버멧·휠, 남녀부 다운힐 정상

허재원 2026. 5. 2.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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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권위의 산악자전거 대회인 'MTB 월드시리즈'가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와 발왕산 일원에서 뜨거운 열기 속에 열리고 있습니다.

대회 이틀째 다운힐 결승에서는 미국의 에이사 버멧과 오스트리아의 발렌티나 휠이 각각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세계 정상급 선수 1,0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다운힐과 크로스컨트리 올림픽, 쇼트트랙 등 세부 종목이 함께 열립니다.

올해 시리즈는 5월부터 10월까지 3개 대륙, 9개 나라를 돌며 14라운드로 이어지는데, 우리나라가 첫 대회를 개최하며 시즌 개막을 알렸습니다.

평창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 동안 MTB 월드시리즈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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