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의 퇴장, 뼈아픈 패배…‘회복’ 강조한 안양 유병훈 감독 “다시 일어나 FC서울전 집중할 것”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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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유병훈 감독이 패배를 뒤로하고 다가오는 더비전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유 감독은 1로빈을 마치며 "1로빈 동안 우리가 목표로 잡은 점수에 도달하지 못했으나 지난 시즌과 비슷한 승점을 얻었다. 시즌 초반 스리백으로 시작한 뒤 7라운드 이후부터 포백을 다시 꺼냈다. (전술 변화로) 선수들이 혼란을 겪었으나 함께 힘을. 합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오늘 경기에서 패했으나 빨리 회복하는 게 중요할 거 같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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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유병훈 감독이 패배를 뒤로하고 다가오는 더비전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은 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1995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에사 0-1로 패했다.
5경기 무패를 달리던 안양이 홈에서 쓰라린 결과를 안았다. 3승 5무 3패(승점 14)로 7위로 내려앉았다. 2019년 이후 2,402일 동안 이어온 부천전 홈 무패까지 깨지며 무릎 꿇었다.

유 감독은 전반전 종료 후 핵심 미드필더 토마스를 벤치로 불러들였다. 유 감독은 “며칠 전부터 토마스가 허벅지 근육에 문제를 안고 있었다. 오늘 경기 전반전이 끝나고 뒷근육이 타이트하다고 말해서 이른 시간 뺐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경기 종료 직전 에이스 마테우스가 역습 과정에서 상대 수비를 뿌리치다 얼굴을 가격해 퇴장당했다. 서울과 연고지더비에 징계로 나설 수 없는 상황. 유 감독은 “공격의 핵심이다. 오늘 경기도 출전 시간을 조절해주고 싶었는데, 실점하면서 빼기 어려웠다. 빨리 결정하지 못한 게 화로 돌아온 것 같다”라고 아쉬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마테우스가 오늘과 같은 상황에 또 놓일 수 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감정 컨트롤이 필요할 거 같다. 아쉽다”라며 마테우스의 행동을 지적했다.
끝으로 유 감독은 1로빈을 마치며 “1로빈 동안 우리가 목표로 잡은 점수에 도달하지 못했으나 지난 시즌과 비슷한 승점을 얻었다. 시즌 초반 스리백으로 시작한 뒤 7라운드 이후부터 포백을 다시 꺼냈다. (전술 변화로) 선수들이 혼란을 겪었으나 함께 힘을. 합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오늘 경기에서 패했으나 빨리 회복하는 게 중요할 거 같다”라고 강조했다.
[안양=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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