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서영 4골' 여자 U17, 아시안컵 1차전서 필리핀에 5-0 대승(종합)

안영준 기자 2026. 5. 2. 22: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여자 U17(17세 이하) 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2026 U17 아시안컵 첫 경기를 대승으로 장식했다.

이다영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일 중국 쑤저우 타이후 풋볼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필리핀과의 대회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5-0으로 이겼다.

이번 U17 여자 아시안컵은 12개 팀이 4개 팀씩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1·2와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2개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올라 우승팀을 가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유정향 5골 앞세워 대만 10-0 대파
여자 U17 아시안컵 백서영(대한축구협회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여자 U17(17세 이하) 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2026 U17 아시안컵 첫 경기를 대승으로 장식했다.

이다영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일 중국 쑤저우 타이후 풋볼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필리핀과의 대회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5-0으로 이겼다.

한국은 5일 대만과 2차전, 8일 북한과의 3차전으로 조별리그 일정을 이어간다.

이날 한국은 백서영이 4골을 몰아쳤다. 김희나도 한 골을 추가했다.

같은 날 북한도 여유 있게 승리를 거뒀다.

북한은 혼자서 5골을 책임진 유정향의 맹활약을 앞세워 10-0으로 크게 이겼다.

C조에서는 다득점에서 앞선 북한(승점 3·+10골)이 한국(승점 3·+5골)에 앞서 조 1위를 차지했다.

대회 득점랭킹 역시 유정향이 1위, 백서영이 2위로 나란히 랭크됐다.

이번 U17 여자 아시안컵은 12개 팀이 4개 팀씩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1·2와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2개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올라 우승팀을 가린다.

대회 상위 4개 팀에는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본선 출전권이 주어진다.

tr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