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타 이상 쏟아지는 난코스에서…김수지 대단한 ‘노보기 5언더’ 26위→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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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에서 80타 이상 스코어를 친 선수는 2명밖에 나오지 않았다.
특히 김수지의 5언더파 67타는 이날 데일리베스트 스코어로 완벽했다.
16번 홀(파5)에서 버디를 더한 김수지는 5언더파 67타 스코어 카드를 완성하고 전날 공동 26위에서 공동 6위(3언더파 213타)로 뛰어 올랐다.
이븐파 72타를 친 이다연이 단독 5위(4언더파 212타)에 나섰고 박혜준, 이승연, 한진선이 김수지와 같은 공동 6위에서 최종일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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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원 1타차 단독 선두
유현조 2위, 김민솔 3위

3라운드에서 80타 이상 스코어를 친 선수는 2명밖에 나오지 않았다. 1라운드 9명, 2라운드 16명에 비하면 숫자가 뚝 떨어졌다. 샷 감이 좋은 컷 통과한 선수들만 남았고 핀 위치도 쉬워진 영향일 것이다.
하지만 2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DB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3라운드에서 보기 없는 경기를 펼친 선수는 2명에 불과하다. 주인공은 보기 없이 버디 1개를 잡은 서교림과 역시 노보기에 버디 5개를 노획한 김수지다.

특히 김수지의 5언더파 67타는 이날 데일리베스트 스코어로 완벽했다.
6번 홀까지 파 행진을 이어가다 7번 홀(파5)에서 첫 버디를 잡았고 후반 파4홀이 연속된 12번 홀부터 14번 홀까지 3홀 연속 버디를 쓸어 담았다. 16번 홀(파5)에서 버디를 더한 김수지는 5언더파 67타 스코어 카드를 완성하고 전날 공동 26위에서 공동 6위(3언더파 213타)로 뛰어 올랐다. 김수지는 그린적중률 2위(80.55%)에 오를 정도로 정교한 아이언 샷을 자랑하고 있지만 아직 톱10 성적이 없다. 시즌 개인 최고 성적을 거둘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만난 것이다.

전날 5타차 단독 선두에 나섰던 고지원이 이날 2타를 잃고 1타차 단독 선두(8언더파 208타)로 주춤하면서 우승 경쟁은 무척 치열해졌다.
4타를 줄인 유현조가 단독 2위(7언더파 209타)에 나섰고 4타를 줄인 김민솔과 3타를 줄인 빳차라쭈타 콩끄라판(태국)이 공동 3위(6언더파 210타)에서 역전 우승을 노린다.

이븐파 72타를 친 이다연이 단독 5위(4언더파 212타)에 나섰고 박혜준, 이승연, 한진선이 김수지와 같은 공동 6위에서 최종일을 맞는다. 보기 없는 경기를 펼친 서교림의 순위는 공동 23위(3오버파 219타)다.
오태식 선임기자 ot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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