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영공 내 항공편 운항제한 완전 해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랍에미리트(UAE) 민간항공청은 중동 전쟁 발발로 발효했던 임시 예방적 조치를 모두 해제하고 영공 내 민항기 운항을 정상화한다고 2일(현지시간) 발표했습니다.
UAE는 2월 28일 전쟁이 발발하자 국적기의 이란 영공 통과를 금지하고 야간 시간대 운항 금지, 목적지의 안전이 확보되지 않았을 경우 승무원 체류 금지 등 제한 조치를 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랍에미리트(UAE) 민간항공청은 중동 전쟁 발발로 발효했던 임시 예방적 조치를 모두 해제하고 영공 내 민항기 운항을 정상화한다고 2일(현지시간) 발표했습니다.
민간항공청은 항공기 운항과 안전 환경에 대한 포괄적 평가와 관련 당국 간 조율을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면서 최고 수준의 실시간 항공 위험 감시는 계속된다고 설명했습니다.
UAE는 2월 28일 전쟁이 발발하자 국적기의 이란 영공 통과를 금지하고 야간 시간대 운항 금지, 목적지의 안전이 확보되지 않았을 경우 승무원 체류 금지 등 제한 조치를 했습니다.
두바이국제공항과 아부다비 자예드국제공항은 이란의 보복 공격 표적이 돼 한때 운항이 전면 금지되기도 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지난달 8일 휴전하면서 UAE에 대한 공격도 4주째 중단됐고 이에 따라 민간 항공편 제한을 풀기로 한 것으로 보입니다.
UAE 국적기 에티하드항공과 에미레이트항공이 테헤란, 텔아비브 노선을 포함해 전노선을 재개할지는 아직 확실치 않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지선 기자 (3rdlin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민주당, 대전·경북 공략…연휴 ‘전국 순회’ 계속
- 국민의힘, 지도부 부산 총출동…경기지사 후보 양향자
- 트럼프 “이란 새 제안 불만족”…이란 “미 도발 멈춰야”
- “느려도 괜찮아” 어린이도 완주!…황금연휴 활짝
- 주독미군 5천명 철수 추진…트럼프의 뒤끝?
- 응급 분만 병원 찾아 280km 헬기 이송…태아 사망
- 황금연휴 뒤 ‘월요병’?…휴일 직후 심정지↑ [의학:너머]
- 산재 후 멈춘 일상 딛고 복귀하려면…“정서적 치유 지원 필요”
- 부산서 70대 운전 승용차, 통신사대리점 돌진…3명 중경상 [지금뉴스]
- “아토피도 못 봐요?” 분통…‘간판만 피부과’ 사라진다 [잇슈#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