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축구, U-17 아시안컵 첫 경기 대승…북한도 대만 10-0 대파(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여자 17세 이하(U-17) 대표팀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여자 아시안컵 첫 경기에서 대승을 거뒀다.
이다영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일 중국 쑤저우에서 열린 필리핀과의 대회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북한 역시 이날 진행된 대만과의 대회 첫 경기에서 무려 10-0 대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필리핀에 5-0 대승을 거둔 한국 여자 17세 이하(U-17) 대표팀 선수단. (사진=AFC 홈페이지 캡처) 2026.05.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2/newsis/20260502223109526ypwx.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여자 17세 이하(U-17) 대표팀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여자 아시안컵 첫 경기에서 대승을 거뒀다.
이다영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일 중국 쑤저우에서 열린 필리핀과의 대회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백서영(경남로봇고)이 홀로 4골을 터트리며 대승에 큰 공을 세웠다.
전반 6분 만에 선제골을 기록한 백서영은 전반 14분과 전반 34분에 일찌감치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그리고 후반 10분 4골로 팀에 4-0 리드를 안겼다.
흐름을 탄 한국은 후반 22분에 나온 김희나(울산현대고)의 추가골을 더해 5점 차 대승을 맛봤다.
한국이 이날 33개의 슈팅(유효 슈팅 17개)를 기록하는 사이, 필리핀은 슈팅 2개(유효 슈팅 0개)에 그쳤다.
한국은 지난 2009년 이 대회에서 한 차례 우승한 바 있다.
최근 열린 2024년 인도네시아 대회에선 3위를 기록했다.
이다영호는 오는 5일 같은 장소에서 대만을 상대한 뒤, 8일 북한과 격돌한다.
북한은 디펜딩 챔피언이자 통산 4회 우승국인 강호다.
북한 역시 이날 진행된 대만과의 대회 첫 경기에서 무려 10-0 대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간판선수' 유종향은 홀로 5골을 터트리며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총 12개 국가가 참가했으며 4개팀씩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소화한다.
이후 각 조 1, 2위와 6개 팀 중 성적이 좋은 2개 팀이 8강 토너먼트로 우승 경쟁을 펼친다.
준결승에 오르는 4개 팀은 오는 10월 모로코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 월드컵 출전권을 얻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지♥문원, 결혼식 현장 공개…김종민·빽가 깜짝 이벤트에 눈물
- 최준희, 결혼 앞두고 예비신랑 코성형…"사랑하면 닮아"
- 손태영 아들, 중고차 직접 몰고 등교…긴장감에 땀 뻘뻘
- '1350억 CEO' 정샘물, '공개 입양' 두 딸 폭풍성장 근황 "둘째 영재 판정"
- 이상아, 전 남편 출연 프로그램 섭외에 "당황"
- 'BTS PD' 피독·'전 MBC 기캐' 김가영, 결별
- 이현이, 목주름 보톡스 고백…"노화 '최대 난제'"
- 유승준, 팬과 Q&A 예고…"군대 질문도 가능"
- 백지영, 정석원 노인 분장에 오열…"고생 많이 한 얼굴"
- '출산 후 20kg 감량' 허니제이…"아직 '야식' 못 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