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2일 만에 안양 징크스 격파…선수단 극찬한 부천 이영민 감독 “선수들 승리의 열정 보여줬어” [MK현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천FC1995가 오랜 안양 원정 징크스를 깼다.
이날 승리로 부천은 오랜 안양 원정 징크스를 깨뜨렸다.
부천은 2019년 10월 5일 이후 2,402일 만에 안양 원정에서 값진 승리를 얻어냈다.
이 감독은 "부천 부임 후 홈 승률이 좋은 편인데, 공교롭게도 승격 후에는 원정 승리밖에 없다. 다음 경기는 제주SK와 주중 열리는 홈 경기다. 팀과 얽힌 이야기가 있다. 팬들이 바라는 모습이 있을 것이다. 팬들과 같은 마음으로 홈에서 좋은 결과를 안겠다"라고 각오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천FC1995가 오랜 안양 원정 징크스를 깼다. 이영민 감독은 연패를 끊은 값진 승리에 선수단을 칭찬했다.
부천은 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역습 한방에 미소 지은 부천. 후반 27분 안양의 공세를 뚫고 가브리엘이 결승골을 터뜨렸다. 이로써 부천은 4경기 만에 시즌 세 번째 승전고를 울렸다. 3승 4무 4패(승점 13)로 10위가 됐다.

이어 “우리는 승격팀이다. 기존 1분 팀보다 더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오늘 경기에서 선수들이 그런 열정을 보여줬다”라고 덧붙였다.
승격 후 시즌 세 번째 승리다. 다만 아직 홈 승리가 없다. 이 감독은 “부천 부임 후 홈 승률이 좋은 편인데, 공교롭게도 승격 후에는 원정 승리밖에 없다. 다음 경기는 제주SK와 주중 열리는 홈 경기다. 팀과 얽힌 이야기가 있다. 팬들이 바라는 모습이 있을 것이다. 팬들과 같은 마음으로 홈에서 좋은 결과를 안겠다”라고 각오했다.
이 감독은 안양 유병훈 감독과 선후배지간이다. 2005년 고양 KB국민은행 시절부터 21년 동안 알고 지낸 사이다. 각 팀의 사령탑이 된 후 1부에서 첫 맞대결을 펼쳤다. 이 감독은 “그동안 유 감독과 K리그에서 함께 많이 고생했다. 상대 감독으로 1부에서 마주해 감회가 새롭다”라며 “우리 두 사람 외에도 경기장에서 경기를 바라본 이우형 안양 단장님도 있다. 우리의 스승이다. 단장님이 둘을 바라보며 뿌듯할 거 같다. 저도, 유 감독도 앞으로 더 잘해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안양=김영훈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족이 힘든 것보다 나아”…‘식당 월매출 1억’ 신정환, 엑셀 방송 MC 맡은 이유 - MK스포츠
- 음악·연기·예능 ‘싹쓸이’…박지훈, 단종오빠의 ‘올라운더’ 질주 [MK★초점] - MK스포츠
- 하지원, 48세 나이에 감행한 쇄골 타투...‘파격 변신’ - MK스포츠
- 말왕 아내 김유경, 인형 비주얼+초슬림 몸매 ‘비현실적 미모’ - MK스포츠
- 김하성, 더블A에서 재활경기 시작...5월 중순 복귀 정조준 - MK스포츠
- “사이클링 히트 아쉽지만 팀 승리 보탬될 수 있어 기뻐”…3안타 1홈런 5타점 맹타로 LG 3연승 이
- 2402일 징크스 깬 역습 한 방…‘가브리엘 결승골’ 부천, ‘마테우스 퇴장 악재 + 동점골 취소’
- “오랜만에 타선 터졌다”…기분좋은 대승으로 3연승 질주한 염갈량의 미소 [MK잠실] - MK스포츠
- 메가트윈스포 화끈하게 터졌다…‘오스틴 2루타 빠진 사이클링 히트’ LG, 연이틀 NC 꺾고 위닝시
- 21년 지기 선배와 첫 1부 맞대결…안양 유병훈 감독 “평소에 자주 만나지만, 경기는 경기” [MK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