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 다시 승리투수' 키움을 연패에서 건졌다...두산 4-2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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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일 만의 승리, 안우진의 호투가 키움을 연패에서 건졌다.
키움은 2일 고척스카이돔 두산전에서 4-2로 승리, 12승 18패로 연패를 끊고 8위로 올라섰다.
4회초 두산은 카메론(2루수 실책)·박준순 안타로 잡은 무사 1·2루에서 양의지의 2타점 좌중간 2루타로 2-1 역전했다.
박수종 볼넷·브룩스 안타로 만든 1사 1·2루에서 양현종의 동점 2루타, 권혁빈의 역전 2타점 적시타로 4-2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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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은 2일 고척스카이돔 두산전에서 4-2로 승리, 12승 18패로 연패를 끊고 8위로 올라섰다.
주인공은 키움 선발 안우진. 5이닝 3피안타 5탈삼진 무사사구 2실점(1자책)으로 981일 만의 승리투수가 됐다. 양현종이 팀 내 유일한 멀티히트, 두산 벤자민은 3⅔이닝 4실점(3자책) 패전 투수가 됐다.
키움은 1회말 이형종의 3루수 실책 출루·도루와 김건희 우전 안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4회초 두산은 카메론(2루수 실책)·박준순 안타로 잡은 무사 1·2루에서 양의지의 2타점 좌중간 2루타로 2-1 역전했다.
키움은 4회말 곧장 흐름을 되찾았다. 박수종 볼넷·브룩스 안타로 만든 1사 1·2루에서 양현종의 동점 2루타, 권혁빈의 역전 2타점 적시타로 4-2를 완성했다.
6회부턴 박정훈(2이닝 무피안타 무실점)과 원종현·유토가 두산 타선을 끝까지 봉쇄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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