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8.62→ERA 7.98 단 2명 투수로 6-0 설욕...이범호 "동하와 재현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 [오!쎈 광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동하와 박재현을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
경기후 이범호 감독은 "황동하와 박재현을 칭찬할 수 밖에 없는 경기다. 황동하가 개인 최고의 투구를 펼쳤다. 무실점 투구도 좋았지만 7이닝을 책임지면서 불펜진 운용에도 큰 도움을 줬다. 선발투수진에 기대했던 모습이 나와준 경기였다. 김태군의 노련한 리드도 호투에 한 몫 했다. 배터리의 호흡이 정말 좋았다"고 박수를 보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광주, 박준형 기자] KIA 타이거즈가 설욕에 성공했다. 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선두 KT 위즈와의 경기를 6-0으로 승리했다. 선발 황동하가 7이닝 무실점의 역투를 펼쳐 승리의 발판을 놓았다. 박재현이 2점 홈런 포함 4안타를 터트려 타선을 이끌었다.경기종료 후 홈런 포함 4안타 2타점 1도루 맹활약 펼친 KIA 박재현이 이범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5.02 / soul1014@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2/poctan/20260502214036461gvgc.png)
[OSEN=광주, 이선호 기자] "황동하와 박재현을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
KIA 타이거즈가 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선두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6-0으로 승리했다.
ERA 8.62 선발투수 황동하의 눈부신 투구가 설욕의 원동력이었다. 7회까지 3피안타 무사사구 8탈삼진 무실점으로 꽁꽁 묶었다. 자신의 한 경기 최다이닝을 소화하며 기분좋은 선발승리를 따냈다.
롱맨으로 선발전환 2경기만에 인생투를 펼쳤다. 2군 재충전을 마치고 복귀한 ERA 7.98 김태형도 2안타 1볼넷을 내주었지만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타선에서는 리드오프 박재현이 단타-단타-단타-2점 홈런을 기록했다. 오재원을 상대로 5회 2사후 안타로 출루해 2득점의 발판을 놓았다. 6회에는 주권을 상대로 우월 투런포를 가동했다.
베테랑 김선빈은 0-0이던 5회 2사1,3루에서 우익수 옆 2루타를 날려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어깨통증 재활을 마치고 돌아온 포수 김태군도 영봉 리드와 함께 6회 귀중한 추가점을 올리는 희생플라이를 날렸다. 한승연도 5년만에 2루타로 첫 안타와 첫 타점을 신고했다.
![[OSEN=광주, 박준형 기자] KIA 타이거즈가 설욕에 성공했다. 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선두 KT 위즈와의 경기를 6-0으로 승리했다. 선발 황동하가 7이닝 무실점의 역투를 펼쳐 승리의 발판을 놓았다. 박재현이 2점 홈런 포함 4안타를 터트려 타선을 이끌었다.경기종료 후 7이닝 무실점 승리투수가 된 KIA 황동하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5.02 / soul1014@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2/poctan/20260502214037778jvas.png)
경기후 이범호 감독은 "황동하와 박재현을 칭찬할 수 밖에 없는 경기다. 황동하가 개인 최고의 투구를 펼쳤다. 무실점 투구도 좋았지만 7이닝을 책임지면서 불펜진 운용에도 큰 도움을 줬다. 선발투수진에 기대했던 모습이 나와준 경기였다. 김태군의 노련한 리드도 호투에 한 몫 했다. 배터리의 호흡이 정말 좋았다"고 박수를 보냈다.
이어 "공격에서는 리드오프 박재현이 홈런 포함 4안타를 몰아치며 팀 공격을 잘 이끌었고, 선취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김선빈이 베테랑답게 적시타를 때려내며 황동하의 어깨를 가볍게 해줬다. 새얼굴 한승연도 중요한 상황에서 적시타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챔피언스필드는 시즌 8번째 매진(2만500석)을 기록했다. 이 감독은 "만원 관중의 응원으로 승리할 수 있었다. 감사드리며, 내일도 좋은 경기하겠다"고 약속했다.
/sunny@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벤츠 가고 똥차 왔다"…'이숙캠' 하차 진태현 위로, '후임' 이동건 비판 '극과 극' [Oh!쎈 이슈]
- 음주운전 무려 '3회'인데? 김현우, '하트' 등장에..갑론을박 [핫피플]
- '미스트롯' 김나희, ♥맥킨지 출신 사업가와 8월 결혼[공식]
- [공식]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연예계 최고령 임신 "시험관 한번에 성공" (전문)
- “작년 6월부터 아팠다” 이걸 참고 던졌다니, 韓 좌완 에이스 왜 38살에 어깨뼈 깎았나 ‘투혼의
- 장도연 "박미선 충고 듣고 난자 얼려··농구하다 '난자야 미안해'" ('구기동프렌즈')
- "다이어트로 12번 실신" 현아, 살 오른 근황에 “건강해 보여 다행” [핫피플]
- '윤여정 아들' 조늘, 父조영남 똑닮은 얼굴 첫 공개 "母 자랑스럽지만.." [Oh!쎈 이슈]
- '싱글맘' 이지현, 드디어 미용실 오픈..쥬얼리 미모 담당 여전하네
- [단독] '10년 열애' 옥택연♥예비신부, 신라호텔 영빈관서 로맨틱 야외 결혼식